기다린다 해 놓고 절 뻥 차버린 그 여자
다시는 마주치고 싶지 않은데 같은과라 보니 자꾸 마주치게 되네요.
저랑 갈데까지 가놓고
헤어지고 어떤 예비역이랑 붙어먹더니
미안하지도 않나봅니다.
물론, 당연한거 겠지만요.
-
어쩔수없죠
-
어쩔수없는거죠..그냥 무시하시고 님도 새로운 여자만나서 행복하게 사랑하세요
그게 님에게 제일 나은거에요 -
이게 왜 비추가 4개나 되져? ㅉㅉ
못기다리겠다고 처음부터 선을 긋던가 기다린대놓고 구라친게 그리 잘한 짓인가?
아니면 어디 짱 박혀 안구를 굴리며 꼴에 빛으로 이 글을 인지할 김치걸들 지들도 그렇게 하고 싶은건가?
지들 감정을 위해서라면 구라도 괜찮은 김치걸들 짱짱걸~~
(난 여자를 싸잡아 비판한 게 아니라 일부 10개념 김치걸들에게 한 말임을 명시해둡니다. 이렇게 말했는데도
열폭하고 싶거든 '아 나는 김치걸이였구나' 정체성을 찾은 겁니다. 기쁜날이죠 스스로에겐 구라치지 마세요~) -
@미운 파대체 그 좋은 김치를 가지고 비하하는데 쓰는 이유가 뭐죠?
-
나랑 사연이똑같아서 남들이 내가쓴지알겠네 근데요 글쓴이님 원인은 각자가 제공했고 상처도 사이좋게 나눠가진거에요
그러니까 좋은 사랑을했고 지금은 끝난겁니다 -
여기다쓰는이유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9063 | [레알피누] .23 | 교활한 돼지풀 | 2018.05.04 |
| 19062 | [레알피누] 남친이 제가 첫연애라 고민20 | 친숙한 기린초 | 2019.06.15 |
| 19061 | 여자들 중에서14 | 불쌍한 졸방제비꽃 | 2013.03.09 |
| 19060 | 만약 1억이주어진다면 현재연인과..?29 | 참혹한 은행나무 | 2013.10.30 |
| 19059 | 한눈에 반한;;6 | 냉철한 사위질빵 | 2014.06.14 |
| 19058 | 헤어지고 연락15 | 한심한 가시연꽃 | 2014.07.13 |
| 19057 | 여자는 왜12 | 어두운 금송 | 2014.11.01 |
| 19056 | 매칭남 프사맘에 안드는ㄷㅔ17 | 불쌍한 박주가리 | 2015.02.09 |
| 19055 | .6 | 적나라한 고삼 | 2015.11.18 |
| 19054 | [레알피누] ..18 | 괴로운 큰물칭개나물 | 2016.05.09 |
| 19053 | 오랜만에 멜로영화 추천 하나 할께요~~7 | 한가한 복자기 | 2016.06.25 |
| 19052 | 진정한사랑이란건 없다고생각합니다24 | 싸늘한 며느리밑씻개 | 2016.11.18 |
| 19051 | 밥 먼저 먹자고 한 사람이11 | 섹시한 만수국 | 2017.05.16 |
| 19050 | ...?15 | 어두운 서어나무 | 2017.09.03 |
| 19049 | .12 | 꾸준한 팔손이 | 2017.11.23 |
| 19048 | .11 | 생생한 오죽 | 2017.12.01 |
| 19047 | [레알피누] 마이러버 처음하는데34 | 과감한 무스카리 | 2018.03.18 |
| 19046 | [레알피누] 남친의 컨디션 난조4 | 다부진 지칭개 | 2018.03.30 |
| 19045 | 남자친구 고민9 | 아픈 실유카 | 2018.07.06 |
| 19044 | 용기좀 내봐라15 | 침울한 갓 | 2018.09.0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