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왜 비추가 4개나 되져? ㅉㅉ 못기다리겠다고 처음부터 선을 긋던가 기다린대놓고 구라친게 그리 잘한 짓인가? 아니면 어디 짱 박혀 안구를 굴리며 꼴에 빛으로 이 글을 인지할 김치걸들 지들도 그렇게 하고 싶은건가? 지들 감정을 위해서라면 구라도 괜찮은 김치걸들 짱짱걸~~ (난 여자를 싸잡아 비판한 게 아니라 일부 10개념 김치걸들에게 한 말임을 명시해둡니다. 이렇게 말했는데도 열폭하고 싶거든 '아 나는 김치걸이였구나' 정체성을 찾은 겁니다. 기쁜날이죠 스스로에겐 구라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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