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벼운 비름2014.01.05 14:59조회 수 525댓글 5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레알피누] 펑! (by 해맑은 개연꽃) 서울사람 많나요? (by anonymous)

댓글 달기

  • 어떻게 하든 자유지만, 저같은 경우는 아는척도 안했습니다. 번호도 지우고 페북친구도 끊었습니다. 후에 만나는 사람에 대한 예의죠. 그리고 헤어질때는 직접 말하세요. 직접 만나서 말하지 못할바에야 헤어지지 마세요.
  • @게으른 사철채송화
    네 화낼것같고 눈물날것같아도 만나서 말해야겠어요..
  • @게으른 사철채송화

    전 애인이 문자로 이별통보하길래 쟤는 문자로 일방통보하는 애라고 과에 소문 다 내버렸어요
    걔 이미지 똥망 되버림 ㅋㅋㅋ 하지만 이상하게 불쌍하단 생각보단 무개념에 대한 응징이란 생각에 통쾌하더라고요.

  • @저렴한 둥굴레
    그래도 한때 사랑했던 사람인데... ㅠㅠ 아쉽네요
  • @착실한 눈괴불주머니
    네 사랑했던 크기만큼 증오로 바껴버렸어요
    사랑과 증오는 종이 한장이라는 말에 코웃음 쳤지만 이때 확실히 알았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3723 언어5 수줍은 벌개미취 2015.09.01
43722 마이러버 신청하시는 여성분중 연하 찾으시는분 있나요?5 부지런한 모시풀 2013.06.16
43721 .5 짜릿한 진달래 2017.08.05
43720 헤어진 후 친구 소개..5 다부진 동자꽃 2015.03.30
43719 앱으로 소개받기5 늠름한 물매화 2018.06.09
43718 [레알피누] 잘챙겨주길 기대하는게 잘못된걸까요?5 참혹한 편백 2019.05.26
43717 하 마이러버 까먹고있었다..5 행복한 꿩의밥 2013.06.20
43716 만약에 내가 군입대를 안했다면5 바쁜 송악 2015.07.22
43715 .5 억울한 제비꽃 2016.01.09
43714 이제야 잊을수있을것같아요5 화려한 고로쇠나무 2018.05.26
43713 연애하는데 비용 얼마정도 들까요?5 천재 질경이 2017.10.31
43712 .5 재미있는 마타리 2014.09.12
43711 .5 생생한 벋은씀바귀 2019.10.01
43710 헤어지려고 하는데 덜 힘든 법 있을까요?5 짜릿한 꽃치자 2019.12.13
43709 우리는끝났다..끝났다..5 정중한 질경이 2014.06.02
43708 [레알피누] 남자가5 짜릿한 큰괭이밥 2019.08.06
43707 헤어질까 말까 고민될때5 참혹한 더위지기 2016.09.27
43706 .5 난폭한 배초향 2017.10.07
43705 [레알피누] 펑!5 해맑은 개연꽃 2014.11.23
.5 가벼운 비름 2014.01.0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