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안 '의문의' 남녀 시신

글쓴이2014.01.05 19:13조회 수 3937댓글 10

    • 글자 크기
▶ 인터뷰 : 모텔 종업원 
- "(발견 당시 주변에 자살 흔적 없었어요?) 없었어요. 몸도 따뜻하고…." 

발견 당시 두 남녀는 옷을 걸치지 않은 채로 침대 위에 나란히 누워 있었습니다. 

자살을 의심할 만한 약물이나 유서 등도 없었고, 별다른 외상이나 타살의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연인 사이도 아닌 것으로 알려져 숨진 원인을 놓고 오리무중에 빠졌습니다. 


그 밑에 댓글 - 20대 초반이라면 가능합니다.

기사만 봐서는 타살 또는 자살 흔적이 없다고 합니다.

미리 자살을 한 것이 아니라면 자연사 가능성이 있습니다.

8일 일요일 낮에 발견 되었고, 금요일에서 주말에 걸쳐 피곤할정도 이상으로 놀다가 음주 후 초 저녁부터 밤새 수회에서 열차례 이상 관계 후 취침 중 새벽에 갑자기 추워져서 저 체온증으로 둘다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해 안가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만 건강한 20-30대라면 정신 못차리게 될때까지 관계가 가능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403 조금씩 지치네요 이러고 싶지않은데..2 화사한 조팝나무 2016.05.05
3402 연애가 순탄하다 싶더니..2 어두운 백목련 2013.04.11
3401 .2 고상한 가래나무 2017.07.09
3400 카톡 아이디 검색 어디다 하죠...??2 세련된 참깨 2017.12.22
3399 [레알피누] 끝이보이는걸까요2 유별난 오죽 2015.12.21
3398 좋은 사람 꼭 만날거라 했는데2 힘쎈 도꼬마리 2020.03.10
3397 권태기 일까요??2 나약한 머루 2015.12.10
3396 매칭녀님2 생생한 삼나무 2015.08.20
3395 좋아하는데2 처절한 산오이풀 2016.05.24
3394 [자동재생]사랑이란2 고고한 앵초 2014.12.05
3393 취업한 짝사랑녀2 의연한 개쇠스랑개비 2017.05.29
3392 문득 오래전에 만났던 사람이 생각나네여2 바쁜 작약 2021.03.07
3391 소리지른다2 서운한 칡 2018.08.09
3390 .2 끌려다니는 자귀풀 2017.10.11
3389 [레알피누] 톡 갑자기안보는거 ㅠ2 유치한 붉나무 2015.06.06
3388 오늘도 역시나2 냉정한 호박 2016.05.28
3387 다음 마이러버는 언제일까요 ㅋㅋ2 무례한 왕버들 2015.07.25
3386 .2 초연한 호두나무 2013.12.07
3385 마럽후2 질긴 오갈피나무 2012.10.11
3384 마이러버 이용금지2 정겨운 부처손 2017.08.2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