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안 '의문의' 남녀 시신

의연한 솔나리2014.01.05 19:13조회 수 3942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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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 모텔 종업원 
- "(발견 당시 주변에 자살 흔적 없었어요?) 없었어요. 몸도 따뜻하고…." 

발견 당시 두 남녀는 옷을 걸치지 않은 채로 침대 위에 나란히 누워 있었습니다. 

자살을 의심할 만한 약물이나 유서 등도 없었고, 별다른 외상이나 타살의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연인 사이도 아닌 것으로 알려져 숨진 원인을 놓고 오리무중에 빠졌습니다. 


그 밑에 댓글 - 20대 초반이라면 가능합니다.

기사만 봐서는 타살 또는 자살 흔적이 없다고 합니다.

미리 자살을 한 것이 아니라면 자연사 가능성이 있습니다.

8일 일요일 낮에 발견 되었고, 금요일에서 주말에 걸쳐 피곤할정도 이상으로 놀다가 음주 후 초 저녁부터 밤새 수회에서 열차례 이상 관계 후 취침 중 새벽에 갑자기 추워져서 저 체온증으로 둘다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해 안가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만 건강한 20-30대라면 정신 못차리게 될때까지 관계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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