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는 여성분이 있습니다.
우연한 기회로 알게 되었고
그녀에게 반한 저는 일명 작업이라는 것을
하게 되었고
방금도 1시간정도 통화를 하고
매일아침 모닝콜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그녀는 대학을 갓 졸업하고 귀국후 취업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아이비리그 중 한 대학을 나온
수재 중의 수재입니다.
그럼에도 그렇게 겸손하고 착하고 귀엽고 자상한지
모릅니다.
저도 자존감이 낮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부산대 학생들 학창시절에 한 공부했던
뛰어난 재원이잖아요.
그런데 제가 과연 아이비리그를 나온 사람들이
익숙한 문화, 눈높이, 사회의 시선을
감당할수 있을지 자신이 안섭니다.
이제 고백만 남은 단계인데요.
그녀와의 교제를 시작해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앞섭니다.
너무나 사랑스럽지만 저랑 딴세상에 살았을
그녀를 제가 행복하게 해줄수 있을까요......
우연한 기회로 알게 되었고
그녀에게 반한 저는 일명 작업이라는 것을
하게 되었고
방금도 1시간정도 통화를 하고
매일아침 모닝콜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그녀는 대학을 갓 졸업하고 귀국후 취업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아이비리그 중 한 대학을 나온
수재 중의 수재입니다.
그럼에도 그렇게 겸손하고 착하고 귀엽고 자상한지
모릅니다.
저도 자존감이 낮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부산대 학생들 학창시절에 한 공부했던
뛰어난 재원이잖아요.
그런데 제가 과연 아이비리그를 나온 사람들이
익숙한 문화, 눈높이, 사회의 시선을
감당할수 있을지 자신이 안섭니다.
이제 고백만 남은 단계인데요.
그녀와의 교제를 시작해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앞섭니다.
너무나 사랑스럽지만 저랑 딴세상에 살았을
그녀를 제가 행복하게 해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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