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박근혜 대통령님 퇴진을 외치며
어떤 사람이 자살하여
온 국민의 비웃음을 산 사건이
있었다.
당연한 것이 대한민국의 국가원수를
해하려 하는 자들은
북괴나 그들을 추종하는 자들 뿐인데
비웃음 뿐만 아니라 분노와 혐오를
느끼는 자만이 애국자라 할수 있을것이다.
그런데 일부언론들이 이 자살자에 대하여
열사라는 칭호를 쓰는데 대하여
나는 경악을 금치못했다.
대통령을 해하는 것이 열사나 민주지사라면
박정희 대통령 각하를 저격한
김재규도 열사인가?
북한의 김정은과 조선로동당을 추종하는 무리들은
잘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님 퇴진을 외치며
어떤 사람이 자살하여
온 국민의 비웃음을 산 사건이
있었다.
당연한 것이 대한민국의 국가원수를
해하려 하는 자들은
북괴나 그들을 추종하는 자들 뿐인데
비웃음 뿐만 아니라 분노와 혐오를
느끼는 자만이 애국자라 할수 있을것이다.
그런데 일부언론들이 이 자살자에 대하여
열사라는 칭호를 쓰는데 대하여
나는 경악을 금치못했다.
대통령을 해하는 것이 열사나 민주지사라면
박정희 대통령 각하를 저격한
김재규도 열사인가?
북한의 김정은과 조선로동당을 추종하는 무리들은
잘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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