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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을 꿈꾸겠지만 집안차이가 극복하기 힘들다면 전 과감히 포기할듯요. 사랑이 부족하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제가 20년 넘게 살면서 친가에서 어머니를 무시하는 모습을 너무 많이 봐와서(사실 쥐뿔도 더 잘난거 없으면서. 그냥 시댁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그ㅈㄹ인데...) 제게는 집안도 엄청 중요한 문제네요. 집안이라함은 경제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가풍, 이나 가족구성원이 공유하는 가치관등도 매우매우 중요한거같아요. 근데 또 사랑하는 마음없이 조건을 맞춰서 결혼이라는 단계를 굳이 밟을꺼같진않아요. 요즘은 그냥 인연이 없으면 안하지 모..^^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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