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새벽 밤샘공부하다가 기숙사 올라가던 길에
웅비관 앞에서
술취한 두사람이
'야 이 개새끼야. 내가 그렇게 만만해?
시발놈아. 죽을래?'
하면서 서울말로 싸우던데요.
표준어의 정의가
교양있는 사람들이 쓰는 현대 서울말 이라는데
회의감이 들더라구요. 허허
웅비관 앞에서
술취한 두사람이
'야 이 개새끼야. 내가 그렇게 만만해?
시발놈아. 죽을래?'
하면서 서울말로 싸우던데요.
표준어의 정의가
교양있는 사람들이 쓰는 현대 서울말 이라는데
회의감이 들더라구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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