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없이 끌리는 남학생..

글쓴이2014.01.10 21:39조회 수 3119댓글 15

    • 글자 크기
2학기모임에서 만난 남학생인데. 처음 봣을때 엌? 이렇더라구요 그 후로 시간이 지나고 그냥 그렇게 살았는데 우연한 기회에 만나면서 호감이 생기네요. 근데 도대체 왜 호감이 생기지;;스스로 생각을 해봤어요 외모가 잘생깅것도 아니고 나한테 잘해주는것도아닌데 이런적이처음이라 스스로 너무 당황스럽네요만난지꽤됫는데 처음엔 호감이있다곤 생각안했는데 뭔가 느낌이 딱 느낌이있어요 ...제가 눈작은사람을 좋아하는데 그거때문일까 막 생각해봣는데 사실 그사람이 갖고 있는 조건정도는 흔하니까.....그냥 이유가없는거같아요 이제 만날수도없고 상관도없는. 그냥 스쳐가는 인연인데.. 스스로 영문없이 당황해서 글 한번 써보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47044 부산 캠핑장 추천 부탁드립니다.14 특별한 가시연꽃 2016.09.10
147043 총장님이랑 통합관련 얘기할 수 있는 자리가 있네요14 냉철한 노린재나무 2016.09.10
147042 [레알피누] .14 때리고싶은 금새우난 2016.09.10
147041 연합대에 대해서 부경대 반응은 어때요?14 근육질 메타세쿼이아 2016.09.09
147040 도자위 내일 만나요14 사랑스러운 쑥방망이 2016.09.06
147039 [레알피누] .14 황홀한 털쥐손이 2016.09.06
147038 장전동에서 가까운 유기견보호센터가 있나요?14 애매한 게발선인장 2016.09.05
147037 마트 안마의자 자주 써도 되나요?14 적나라한 만첩해당화 2016.09.03
147036 하.. 전공인원 19명이었는데..14 청렴한 뱀고사리 2016.09.01
147035 교내근로14 우수한 빗살현호색 2016.08.29
147034 24살 모솔 많나요?14 허약한 쇠별꽃 2016.08.27
147033 보통 연봉말할때 어떻게 계산하죠...?14 근엄한 산오이풀 2016.08.23
147032 초콜릿 추천 받습니다!!14 착잡한 터리풀 2016.08.22
147031 생각해보면 한달에 용돈 100만원 이상 받네요14 진실한 무릇 2016.08.21
147030 복권이 이렇게 쉽게 걸리나요....14 뛰어난 다닥냉이 2016.08.21
147029 수정 이사가야겠네요14 민망한 마 2016.08.21
147028 .14 유별난 수박 2016.08.20
147027 국가근로 연락 받으셨나요?14 신선한 칠엽수 2016.08.19
147026 어휴 남혐여혐 이해가 안가는게14 바쁜 눈개승마 2016.08.19
147025 부산에 아이라인문신 잘 하는 곳14 무심한 천일홍 2016.08.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