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모임에서 만난 남학생인데. 처음 봣을때 엌? 이렇더라구요 그 후로 시간이 지나고 그냥 그렇게 살았는데 우연한 기회에 만나면서 호감이 생기네요. 근데 도대체 왜 호감이 생기지;;스스로 생각을 해봤어요 외모가 잘생깅것도 아니고 나한테 잘해주는것도아닌데 이런적이처음이라 스스로 너무 당황스럽네요만난지꽤됫는데 처음엔 호감이있다곤 생각안했는데 뭔가 느낌이 딱 느낌이있어요 ...제가 눈작은사람을 좋아하는데 그거때문일까 막 생각해봣는데 사실 그사람이 갖고 있는 조건정도는 흔하니까.....그냥 이유가없는거같아요 이제 만날수도없고 상관도없는. 그냥 스쳐가는 인연인데.. 스스로 영문없이 당황해서 글 한번 써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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