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술자리나 식사자리에서 항상 돈을 걷고 내고있는 역할을 맡고있습니다....(총무는 아니에요ㅠㅠ)
근데 음식점은 아 먹은만큼 낸다는 느낌이 있는데
술집에서는 항상 손이 천천이 나가요...
내 손에서 그 사람에게 돈이 건너가려는 순간
'이거 취했다고 돈 더 받는거 아니야?'
하는 생각도 들고 그렇다고 빌즈 달라고 해서 대놓고 하나하나 계산하기도 그렇고...
아님 떨리는 손은 술때문에 그런거겠죠?
그래서... 결론은 싼 술집만 가야겠습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정보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쓰레받기 | 2019.01.26 |
| 공지 | 가벼운글 |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 빗자루 | 2013.03.05 |
| 5841 | 웃긴글 | 항상 남자의 시선은 거기1 | guerrier | 2011.08.14 |
| 5840 | 가벼운글 | 항상 느끼는거지만3 | 180훈남 | 2011.10.28 |
| 5839 | 가벼운글 | 항상 만원이던 월요일아침버스가.. 나혼자라니...6 | 해골왕 | 2012.09.17 |
| 5838 | 가벼운글 | 항상 말조심 손조심하자!! | Qugugu | 2019.03.07 |
| 5837 | 가벼운글 | 항상 배고픈 Orrr7 | Orrr | 2011.08.17 |
| 질문 | 항상 술마시고 돈을 낼때면 손이 떨리는거죠??3 | 내돈 | 2012.03.17 | |
| 5835 | 질문 | 항수 구매하려는데 인터넷말고요 ㅎ.9 | 산소같은너 | 2013.11.09 |
| 5834 | 가벼운글 | 항암제 효과 너무 좋아 임상시험 중단2 | 헤헤헤 | 2011.09.26 |
| 5833 | 질문 | 해겨열3 | gernika | 2016.09.26 |
| 5832 | 질문 | 해결1 | 루씨 | 2013.03.04 |
| 5831 | 질문 | 해결2 | starrysky | 2017.12.09 |
| 5830 | 질문 | 해결2 | 바나나는달다 | 2016.10.14 |
| 5829 | 가벼운글 | 해결함1 | 12321 | 2015.12.13 |
| 5828 | 가벼운글 | 해결햇어요1 | 카를루 | 2015.10.09 |
| 5827 | 가벼운글 | 해골계급장6 | 교무실 | 2012.01.14 |
| 5826 | 가벼운글 | 해골왕28 | 해머온프레첼 | 2012.09.12 |
| 5825 | 가벼운글 | 해골왕님 25위내요.. 7일만에...45 | 카이 | 2012.09.07 |
| 5824 | 가벼운글 | 해골왕님 상대에도 출몰하심?9 | Mr.Van | 2012.11.09 |
| 5823 | 가벼운글 | 해골왕님 잉여킹인듯......10 | Nano | 2012.09.03 |
| 5822 | 가벼운글 | 해골왕님 죄송해요5 | 제제벨 | 2012.09.0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