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대단한건가요?
솔직히 월급도 얼마안되고 박봉이 아닌지
ㅋㅋㅋ 솔직히 ㅈ도 대단한거 아닌데요
7급이면 좀 모를까..취업안되니깐 공무원 준비하자
만만한게 9급이니 나도 한번 해볼까 하면서 몰려드는게 9급
그런 논리면 거의 모든 직업이 기본적으로 자기 한목숨 부지하기 위한거죠. 언제부터 생존을 위한 노력이 욕먹을 일이 된건가요? 원대한 꿈같은거 좋죠. 그런데 현실적으로 내일 끼니 걱정은 없어야 꿈도 있고 미래도 있는거죠. 그리고 요즘 대학 안나온 사람 찾기가 더 힘든 상황에서 너무 이상만 쫓고 계신거 같네요. 이상과 현실은 많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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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하는 말인가요 제가 누구한테 열폭을 했다고...;;
논리는 본인이 더 위험하신것 아닌가요?
공무원의 기본원리가 그렇게 대단한 사람들 나랏일 하는 사람들 뽑는것인가요?
왜 지난 세월간은 그렇게 하지 않았는데 지금에 와서야 그렇게 대단한 사람들은 뽑는 것이지요?
저는 본인이 나랏일 하면서 국가의 조금의 보탬이 되며 시민들의 손발이 되려는 사람을 비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공무원이 되려는 마음가짐이 없다면
기본적으로 국가에서 20여년간 교육을 시켜주었으면 나라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하려고 하는것이
상식적인 행동이 아닌가요? 기업에서 일하시는 분들과 공무원 어느것이 나라에 보탬이 될지는
경제학 공부하셨느면 충분히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조세소득국민(공무원)이 된다는것은 국민의 위에 서는 것이 아닙니다. 시민의 손발이 되어야지요.
공무원 월급, 연금. 국민들의 세금입니다. 본인 주위에 있는 분들이 세금을 납부하여 본일을 먹여 살리는 겁니다.
공무원의 사명을 생각 하고 스스로의 목표를 가지고 합격하여 앞가림 하면 누가 비판합니까?
현실은 단순히 직업을 원해서 하는것 아닌가요?
기업에서 일하시는 분들과 공무원 어느것이 나라에 보탬이 될지는
경제학 공부하셨느면 충분히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 어느 직업이 국가에 보탬이 되는지를 경제학적인 관점으로만 접근하면 되는건가요? 대민 업무나 국민복지적인 측면은요? 이것도 기업이 국가에 더 보탬이 되나요?
모든 사람이 경제적인 가치를 우선시 해서 직업을 선택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편하다고 공무원 선택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정말 국민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서 공무원 선택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리고 댓글 처음 다신 부분에서 4년제 나와 9급 하는건 국가에 미안해해야하는거라고 하는건 9급 합격한 학생 전체를 싸잡아 비판한거구요. 처음부터 꿈없이, 국민을 위한 진정성 없이 9급 하려는 사람을 비판하셨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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