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하니 군대도 안다녀와서
안보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모르고
얄팍한 정치공학을 익혀서
세상 모든일을 정치드라마로 착각하는 분
같은데 참 기가 막힙니다.
60년 전 북괴와 중공, 소련에 맞서
조국을 지킨 순국선혈들에 맹세하건대
난 총학간첩이 아니오.
우리의 혈맹인 미국이
6.25때 북괴를 무찔러주었고
이어 소련을 멸망시켜주어
우리 국민이 발뻗고 잘수 있는데
우리나라의 정치인, 경제인들이
자유중국을 배반하고 중공과 손을잡아
김일성과 모택동을 찬양하는데 여념이없고
우리의 의무를 져버리고 있죠.
우리의 의무는 북괴 나아가 중공을 멸망시키고
자유민주주의를 전세계에 전파하는 것인데
우리 국민이 당장 배고픈 걸 겁내서
중공에 의지하여 먹고살고자고
6.25의 순국열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가 합니다.
일본도 1945년 전쟁에 패하여 나라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국이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멸망의 위기에
처해있을때
소해부대를 한국에 파병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위해 발벗고 나섰죠.
이렇게 대한민국에 미국과 일본이라는
혈맹이 굳건하고
조금만 고생하면
이들과 함께 공산당을 쳐부술 수 있는데
정치꾼, 장사치들이
6.25때 순국열사들을
총으로 쏴 죽이고
칼로 머리를 베어죽이고
여자를 강간하고
아이들을 굶겨죽인
저 원수 중공과 손을 잡으려하니
애국자로서 부끄럽고 수치스러운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노예방화'씨 당신이 나를 어떻게 보든
상관 없는데
되도안한 음모론으로
애국자를 공격하는 건
김일성주의자나 하는 짓입니다.
한국의 김일성주의자들이
박근혜 대통령님을 흔드는것에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는 걸
깨달으시고
님이라도 조국을 위한 올바른 길로
가시길 바랍니다.
안보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모르고
얄팍한 정치공학을 익혀서
세상 모든일을 정치드라마로 착각하는 분
같은데 참 기가 막힙니다.
60년 전 북괴와 중공, 소련에 맞서
조국을 지킨 순국선혈들에 맹세하건대
난 총학간첩이 아니오.
우리의 혈맹인 미국이
6.25때 북괴를 무찔러주었고
이어 소련을 멸망시켜주어
우리 국민이 발뻗고 잘수 있는데
우리나라의 정치인, 경제인들이
자유중국을 배반하고 중공과 손을잡아
김일성과 모택동을 찬양하는데 여념이없고
우리의 의무를 져버리고 있죠.
우리의 의무는 북괴 나아가 중공을 멸망시키고
자유민주주의를 전세계에 전파하는 것인데
우리 국민이 당장 배고픈 걸 겁내서
중공에 의지하여 먹고살고자고
6.25의 순국열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가 합니다.
일본도 1945년 전쟁에 패하여 나라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국이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멸망의 위기에
처해있을때
소해부대를 한국에 파병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위해 발벗고 나섰죠.
이렇게 대한민국에 미국과 일본이라는
혈맹이 굳건하고
조금만 고생하면
이들과 함께 공산당을 쳐부술 수 있는데
정치꾼, 장사치들이
6.25때 순국열사들을
총으로 쏴 죽이고
칼로 머리를 베어죽이고
여자를 강간하고
아이들을 굶겨죽인
저 원수 중공과 손을 잡으려하니
애국자로서 부끄럽고 수치스러운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노예방화'씨 당신이 나를 어떻게 보든
상관 없는데
되도안한 음모론으로
애국자를 공격하는 건
김일성주의자나 하는 짓입니다.
한국의 김일성주의자들이
박근혜 대통령님을 흔드는것에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는 걸
깨달으시고
님이라도 조국을 위한 올바른 길로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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