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한 여자들 보면 어떤생각드나요?

전자.
강간당한 거라면 후자.

그냥 더럽다?

여자뿐만이아니고 책임안진남자도. 둘다 살인자

책임질줄 모르는년

전자

낙태하신게 본인?.... 댓글들에너무 상처받지마시고요. 그래도 평생 뉘우치며 살아야겠죠....

대부분 전자로 볼 듯

군대에서 유명한 무당집 아들이 후임이 있었는데 귀신에 대해 설명을 듣는 도중 이런 설명이 있었죠.

'낙태'당한 아기 귀신은 남자, 여자 둘다 붙어 다닌다고..
어떻게 나쁜일을 만들지, 체력적으로 피곤하게 만들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다만 나쁜일들이 발생해도 귀신을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답니다.
보통의 귀신은 대화도 되고 넋을 위로가 가능한데...

'낙태'당한 아기 귀신은 살점 들만 남아 남자, 여자의 몸에 붙어 있답니다.

힘내여ㅠ

남자때문에 인생망친 불쌍한 여자
=> 전형적인 병신년의 피해자적 사고

전자죠 당연히

섹스 좋아하는건 괜찮은데 피임도 잘했어야지

자물통을 본인이 질 짐궈야짘ㅋㅋㅋㅋ

아니 도대체 자물통 열여주고 난리랍니까?

당연히 도둑이 들어서 털릴수도 있죠.

하지만, 이중 삼중으로 보안을 안챙긴건 본인 잘못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강간의 케이스는 나라에서도 법적으로 낙태를 보장해줍니다.

원해서 씨를 받고 싹이트니 잘라버리는 황당한 일은 당연히 욕먹어야한다고 봅니다.

남자가 책임 안 지니 경제적으로 혼자 키울 여력이 안 되면 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남자가 강제로 끌고 가서 낙태시키는 경우도 있고...

강간등으로 인한게 아니라면

어지간히 머리속 비우고 다니는가보네...싶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