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뭐라하시는데..

글쓴이2014.01.12 00:54조회 수 1536추천 수 1댓글 18

    • 글자 크기
지금 밑에있는글들을 보니

9급공무원이 쓰레기라니 이해가안가고 안일하다고
비하하는글들이 많네요

그려려니 보고 넘길려다가

부산대나와서 9급공무원이라니 하시는데
먼저드리고싶은이야기는
직업에는 귀천이없습니다
각자 자신의생각이있고 미래를 생각하고 가장 부합하는직업을 찾다보니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원하고준비한사람도있습니다

저도공시생입니다 여자이구요 남들이다알아주는 대외활동능력도많고 공모전수상경험도있고 학점도 4점을 넘습니다
그래서주위에서 공무원준비를 한다고하면왜하냐고 궁금해합니다
사실 저는 좋은대기업을다니고 돈도많이벌고싶지만 그무엇보다
한 사람의 아내가되어 아이들의 엄마가되어 그렇게 가정을 꾸리고 사는게 저에겐 최고의 삶이라생각되어 일도가지고 가정도 꾸리고 안정적인 삶을살고싶어 늦었지만 공무원을준비하게되었습니다.
이렇게 사람들모두 각자의 이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9급 공무원이나 해가꼬 시집가서 애들 키우고 살란다~~

    라고 말하던 사촌누나가 떠오르네요.

    노처녀입니다.

  • 역시 여자는 공무원이 제일 ㅋㅋ
  • 맞습니다!!
    여자는 대충 취집에 도움되는 직업을 가지면 되는 것이지요!!
  • @머리나쁜 수송나물
    그럼요. 직업은 결혼 잘 하기 위한 스펙이지요~
  • 단대는 어디세요?
  • 아자!
  • 여자는 대기업보다 공무원이 좋으니까 당연한거 아닌가 ㅋ
    시집갈 때 집해갈 것도 아니고
  • 지능형 안티출현! ㅋㅋㅋㅋㅋㅋ
  • 아니 직업의 귀천이 문제가 아니고,

    글쓰신분 처럼 우수한 사람이 공무원이 되려고 하는 세상이 잘 못된거 아닌가요?

    우수한 대졸자들이 9급하려는거 인력 낭비 아닌가요?

    본인이 뭘하던 상관은 없는데, 공무원 하려는 마인드 자체가 잘못되었네요.

    나만 잘먹고 잘살면 되는거 아닌가 하는 이뜻인가요?

    나중에 공무원들 월급은 누가 주나요?
  • @청아한 마타리

    그럼 멍청해서 사회에 도움 안되는 여자만 집에서 애키우고 남편 뒷바라지 합니까? 라고도 물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


    뭐 저도 님 의견에 일부 동의합니다만ㅋ
    원래 여자들은 저렇습니다. 남이 팔다리가 다 끊겨 나가도 지 손톱밑에 박힌 가시가 세상에서 젤 아픈줄 아는게 여자지요... 지 하고 싶은건 다 해야되고, 주변인들의 기대라든가 지식인으로써의 사회적 책임이라든가 이런거는 자신의 1차원적인 행복 앞에서는 다 무시해버리더라구요. 스스로를 사회적 약자로 만들어가는 웃긴 종자들이지요.


    여성한테는 애초에 사회적인 무엇인가를 기대를 안하는게 좋습니다. 대신에 가정에서 충실하잖아요?ㅎㅎ

  • @조용한 자주괭이밥
    난 ㅈㄴ 애낳기 싫고 결혼도 하기 싫어요ㅋㅋㅋ 근데 다들 결혼하고 애낳으려면 공무원 해야되지 않겠녜ㅋ 이게 대한민국 여자에 대한 주변인들의 기대예요ㅋ 사회적 책임? 댓글들 보면 알겠지만 여자는 공무원이 짱이라잖아요?ㅋ 길가는 남자 붙잡고 물어봐요. 의사 여자가 좋은가 초등학교 선생님이 좋은가ㅋ 1차원적 행복...ㅋㅋ 여자는 취직과 동시에(공무원 말고) 1차원적인 행복은 버려야하죠ㅋㅋ 면접 때도 여자들한테는 결혼하면 어떡할 거냐고 물어보잖아요? 남자는 1차원적 행복과 좀더 고차원적인 행복을 추구하는데 있어서 별 장애물이 없죠ㅋ 근데 여자는ㅋㅋㅋ 출산휴가 받고 돌아오면 직장에서 쫓겨난답니닼ㅋㅋ ㅈ도 모르면서 지나가는 여자들한테 상처주지 마세요^^
  • @발냄새나는 노랑어리연꽃
    주변환경이 여자를 그리 만들었다는 주장 또한 전형적인 대한민국여성적인 마인드.
  • @조용한 자주괭이밥
    근데 아니라고 말할 수 없는, 남자들은 모르는 현실★ㅋㅋ
  • @발냄새나는 노랑어리연꽃
    평생 그리 사시오.
    손해보는건 니 자신임.
  • 솔직히 마누라는 선생이나 공뭔이 낫지
    어차피 같이 기업다녀도 애놓으면 그만두고
    나만 atm ㅠ
  • 잘 먹고잘 싸는게 최고의 행복이제
  • 여자는 머니머니해도 교사가 최고죠
  • 네 다음 잠재적 세금 도둑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54427 북문앞에 지하에 있는 pc방.3 냉정한 사위질빵 2013.09.21
154426 학교 앞 노예계약 하는 곳 공유해요7 재수없는 감초 2013.09.21
154425 마이파티는 어떻게 하나요1 사랑스러운 큰개불알풀 2013.09.21
154424 .5 머리좋은 독말풀 2013.09.21
154423 해운대 데이트코스6 멍청한 쑥부쟁이 2013.09.21
154422 텔러랑 행원..15 황송한 좁쌀풀 2013.09.21
154421 두통이 너무 심해요...2 못생긴 더위지기 2013.09.21
154420 기업분석..이라는게 뭘하는건가요..?4 나쁜 꽃마리 2013.09.21
154419 .5 활달한 베고니아 2013.09.21
154418 PUCC라는 동아리2 착잡한 브라질아부틸론 2013.09.21
154417 폰 이것저것 만져보고 간단하게 사용해보고 할 수 있는 곳 있나요??1 유치한 사과나무 2013.09.21
154416 수능 다시 칠까요..?9 잘생긴 파 2013.09.21
154415 학교에8 슬픈 장구채 2013.09.21
154414 달맞이고개 카페추천5 멍청한 쑥부쟁이 2013.09.21
154413 지금 넉터에 뭐에요..?12 발랄한 개미취 2013.09.21
154412 부산대앞에 누텔라파는곳?12 나쁜 오리나무 2013.09.21
154411 직업선택과 취업준비 채준원 교수님 겸손한 명자꽃 2013.09.21
154410 돈을 너무 헤프게 쓰는건가요;22 발랄한 개미취 2013.09.21
154409 서면 dvd방 추천좀 해주세요!8 육중한 뽕나무 2013.09.21
154408 범인을 잡았다!!9 재수없는 감초 2013.09.2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