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저렴한 곳에서 장보고 싶은데 근처 대형마트 어디가 물건종류도 다양하고 더 저렴한가요?
ex)장전역쪽 롯데마트, 온천장역쪽 홈플러스, nc백화점 킴스클럽 등
제가 가본곳은 이 세 곳인데 이 외에도 주변 대형마트나 학교주변 조금 큰 슈퍼, 마트 추천해 주세요~~!!
소고기 호주산이랑 돼지고기뒷다리는 NC 지하 킴스클럽 오후6시이후 세일 할 때.
단점은 포장이 미리 되있기때문에 양조절 못함. (홈플러스 소고기는 불고기 말고 드럽게 비쌈 호주산마저 비쌈. 쫌 저렴하다 싶으면 다 미국산)
채소는 홈플러스 (윗분이 말한 농축산마트 저렴하긴 하나 품질이 별로 안좋음 개인적으로봤을때. 종류도 별로 안많음)
혹은 부산대 정문이랑 가까운 롯데리아 골목에 작은 시장이나
장전어린이 놀이터 쪽 월드마트있는 골목시장 (시장장점 : 많이 주니깐~)
과일은 마트가서 사면 너무 비쌈. 세일코너외에는 비쌈 (사실 세일코너도 비쌈 ㅠㅠ)
장전역에서 어린이놀이터 올라가다보면 트럭아저씨 사람들이 싸다고 극찬많이함.
그러나 과일은 11번가같은 인터넷에서 구매하는 걸 추천
귤로 예를 들면 한다라이에 3천원하는 귤을 한박스에 7천원이면 살 수 있음
생필품 샴푸나 바디워셔 같은건 롯데마트.
다양한건 마트어디가나 비슷함.
그런데 개인적으로 메가마트가 채소나 육류 어류 종류가 다양한 것 같음.
우유도 종류가 엄청 다양하고 계란도 엄청 많고 암튼 여기가 어떤 물건이든 상품이 다양하게 있음
단점은 부산대에서 멀고 채소가 다른 마트보다 약간 비싼듯 (동래역위치)
장점은 새벽3시까지 영업한다는 것.
그리고 종합적으로 저렴한 곳은
온천장 홈플러스 뒷문쪽 그러니깐 허심청있는편
허심청을 모른다면 요즘 삼정그린코아 지어진쪽
다이소 2층짜리 있는 골목에 시장이 크게 골목골목 있음
고기마트도 따로 있고
고기 저렴하고 시장에 채소들도 흥정가능하고 양 더 달라할 수 있고
채소 내가 원하는 가격만큼 살 수 있으니 좋음.
만들어진 반찬은
어린이놀이터위로 올라가서 있는 월드마트맞은편에 반찬가게가 있음.
저렴하고 양고 맛있음.
집에서 밥을 자주 해먹는편이 아니라면 여기 반찬가게에서 사먹는게 저렴하고 좋음.
나는 주로 홈플러스 세일코너 기웃기웃 NC세일코너기웃기웃 그리고 온천시장을 주로 이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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