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인근에서 자취하시는 분들 중 범죄일어나는 거 보셨거나 격으신 분들 계신가요? 자취 4년 째인데 밤에 자다 보면 간간히 비명소리가 들려서 깜짝깜짝 놀랍니다. 술먹고 비명지른 건지 진짜 범죄라도 일어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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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울음소리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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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호랑버들고양이 소리가 그냥 냐옹이아니라 앙칼진? 그런소리인데 소름돋아죽겠어요..5일째네요ㅠㅠ새벽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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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명소리 같은 걸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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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산오이풀
어 혹시 어제 밤 11시 반쯤 아닌가요 ???
저도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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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겪은건없고 주변사람들얘긴 몇번 들었어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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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쇠물푸레무슨 얘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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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들 많은데
인육파티 벌인건 아닌가 모르겠네요...ㄷㄷㄷ -
@서운한 갈풀
중국인 학생이 본다면 엄청 기분나쁘겠는데요 ? ,,
댓글수정하시는게 좋을듯 ..
저도 짱깨라는말을 자주써서 고치려고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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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통보리사초중국인 비하하는 짱깨라는 말이 저도 습관이 돼서
국립대에 중국인들 많이 있는데...반성합니다. 북문
뒤쪽에 많이 사시는것 같은데 같은 학우이기도 하고
저도 입장이 바뀐다면 기분 나쁘겠네요. 요즘
병적으로 이유없이 걍 안좋아하는 사람들도 많고한데 특히
신세대에서는 중국인=짱깨 라고 거의 쓰긴하죠.ㅈㅅ
그리고 댓글에 댓글이 달리면
지우거나 수정이 안되네요ㅠ -
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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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소리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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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불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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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이랑 치마 스타킹 가져가서 엄청 무서웠던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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