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인근에서 자취하시는 분들 중 범죄일어나는 거 보셨거나 격으신 분들 계신가요? 자취 4년 째인데 밤에 자다 보면 간간히 비명소리가 들려서 깜짝깜짝 놀랍니다. 술먹고 비명지른 건지 진짜 범죄라도 일어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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