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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인구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최근 3년간 1% 이상의 증가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가 지난해 12월말 현재 총인구(주민등록인구+외국인)를 조사한 결과
총인구는 남자 609,947명(51.7%), 여자 568,960명(48.3%)으로 모두 117만8,90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2012년)대비 12,404명(1.1%), 월평균 1,046명(0.1%) 증가한 것이다.
최근 3년간 총인구 증가율을 보면 2011년 11,574명(1.01%), 2012년 12,588명(1.09%), 2013년 12,404명(1.06%) 등으로 평균 1.05%대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내국인 증감률은 0.89%로 인천(1.45%)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증감률을 보였다. 전년대비 2013년에는 0.80% 증가해 전국 0.38%보다 두 배 이상 높게 나타났고, 7개 특․광역시 중 인천(1.26%)에 이어 두번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울산시 인구이동 지역별 현황을 보면 전입지역은 부산 11,604명, 경남 8,595명, 경북 7,777명, 경기 5,836명 등의 순으로 파악됐다. 전출지역은 부산 10,592명, 경북 7,854명, 경남 7,823명, 서울 6,350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인구이동 이유는 전․출입 모두 직업, 가족, 주택 순으로 조사됐다.
울산시는 인구의 꾸준한 증가가 산업단지 형성으로 인한 일자리 창출과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등 정주 여건의 개선 영향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부산이 준 만큼 울산으로 많이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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