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4.01.16 21:24조회 수 1054댓글 7

    • 글자 크기
글 내릴께요 몇몇분의 댓글도 힘이 되었지만 뭔가 제가 피해가 되는 글을 쓴건가 싶어서요 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어그로인지..진짜 저성적으로 부산대공대올수 있나?
    난 자대인데 전과목 평균 1.5등급으로 왔는데
  • 이번에 시험합격하면서 느낀건데 대학와서가 더 중요함

    고딩때 전교1등해서 서울법대 간놈이 아직 신림동에 있는거보면 열심히하면 더 잘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봄

  • @참혹한 비수수
    글쓴이글쓴이
    2014.1.16 21:47
    감사합니다 ㅎㅎ
  • @글쓴이
    저같은경우는 그래도 공부좀 하는 그룹에 속해서 덜했지만, 매번 전교1등하고 하니까 애가 좀 '척'이 심하더라구요 못하는 애들 무시하는것도 자주봤고요. 서울법대갔을때만해도 진짜 다른세계에 사는구나 하고 생각하고 저도 글쓴분처럼 자격지심이랄까 입학초기만해도 재수나 반수까지 할생각도 들고했는데 그래도 이왕온거 여기서라도 최고가 되보자라고 생각하고 공부하니까 되더라구요. 힘내세요
  • 빵셔틀
  • 아 근데 제 댓글에 달린 댓글 지워주시면 안 될까요ㅋㅋ;적고 보니 좀 쪽팔려서 그래요.
  • @꾸준한 맥문동
    글쓴이글쓴이
    2014.1.16 21:51
    네네 ㅎㅎ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9525 ..4 고상한 아까시나무 2017.06.17
9524 ..1 청렴한 맑은대쑥 2019.05.19
9523 ..7 화려한 좀쥐오줌 2017.10.05
9522 ..4 뛰어난 무 2016.06.28
9521 ..2 아픈 청가시덩굴 2019.08.22
9520 ..16 외로운 나도송이풀 2015.03.08
9519 ..2 느린 돌가시나무 2018.10.20
9518 ..20 침울한 매발톱꽃 2019.04.24
9517 ..45 생생한 독일가문비 2020.10.22
9516 ..6 재미있는 차나무 2016.06.27
9515 ..1 찬란한 코스모스 2013.12.11
9514 ..4 정중한 홑왕원추리 2016.12.28
9513 ..15 청결한 감자란 2016.07.28
9512 ..6 똑똑한 골풀 2018.08.01
9511 ..4 한심한 개쇠스랑개비 2017.04.24
9510 ..3 우아한 하와이무궁화 2017.08.11
9509 ..9 초라한 줄딸기 2014.10.09
9508 ..1 현명한 미나리아재비 2017.02.15
9507 ..2 태연한 연잎꿩의다리 2016.09.07
9506 ..5 피곤한 겹벚나무 2021.02.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