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 개는
지들한테 정성껏 하면 마냥좋아서 꼬리를살랑살랑흔들고
경우에따라 평생을 충성하는데
사람은 마냥좋아서 사랑만주면 질려하고 하찮아하는 경우가 다반사
어떻게 생겨먹은 성질머리인지
아 머리아프다
지들한테 정성껏 하면 마냥좋아서 꼬리를살랑살랑흔들고
경우에따라 평생을 충성하는데
사람은 마냥좋아서 사랑만주면 질려하고 하찮아하는 경우가 다반사
어떻게 생겨먹은 성질머리인지
아 머리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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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오글거리지 왜지?
중2병 느낌이 나... 짜증나 이 게시판 -
@거대한 송악ㄹㅇ 대학생 게시판인지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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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에게 물어보고 싶소. 님 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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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지 잡아먹으려고 잘해주는 척 하는 사람이랑 진짜 좋은 사람은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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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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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그 잘해준다는게 자기 입장에서 잘해주는거면 말짱꽝인데 뭐. 받아보니 이사람이 자기좋자고 잘해주는건지 정말 내입장에서 내가 편하게끔 배려해주는건지 차이가 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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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둥근잎나팔꽃현답이네요. 상대가 원하는것을 해줘야지, 자기혼자 잘한다고 착각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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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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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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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연꽃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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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속하지만
나만 좋다고 잘해줘봤자...
받는입장에서 비호감이라면 역효과 -
근데 님은 부모님한테 왜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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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랑을 준다는게 상대방 배려라기보단 자기만족일 뿐인 경우도...전에만난 어떤남자는 시키지도않았는데 거의 매일 제가 일어나기도 전에 집앞에와잇음...그러고 빨리좀 나오라고함..제생활은 완전히 무시당하고..ㅋㅋ배려라곤 없는ㅋㅋㅋ나중에 헤어지니까 헌신하면 헌신짝된다고 합디다..저의 생활또한 헌신짝으로만들어놓고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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