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같은 과 동기였던 형이 하시는 펜션인데요. 요즘 부산대 생들도 종종 찾아온다고 하셔서 피누에 홍보글 한편 올려요
사실 부산대에서 간편하게 일박으로 놀러다녀 오기가 경주만큼 편한 곳이 잘 없잖아요. 혹시라도 경주 놀러갈 계획이 있으시면 이곳 한번 알아보시길 추천드릴게요. 저도 한번 찾아뵈서 고기도 구워먹고 산책도 하고 방 구경도 했는데 정말 좋아요. 약간 리조트 느낌도 나고요.
왠지 말이 길어지면 약파는거 같으니까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흔한 펜션들이랑 달라요.
PS. 부산대생이라고 하시면 좀 더 신경써 주시지 않을까요 ㅎㅎ 아마
맑은 아침 펜션
아래는 홈피 전경 사진 몇장 캡쳐해서 올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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