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에 저희 이모가 대리점에서 옵티머스2X를 샀는데요...
나중에 알고보니... 24개월약정에 36개월 할부로 구매하셨더라구요..ㅠㅠ
호갱이었습니다..
이걸 제가 한.. 20개월지나고 나서 확실히 알았고.. 지금은 5개월 남은상태입니다..
이거는 지난달 요금인데.. 거의 평균 저정도로 나옵니다.
그리고 이거는 잔여할부금액이구요...
이거는 스페셜할인인데
제가 지금 계약서에 서명한 내용을 보니까...
이렇게 되어있더군요..
그래서..
36개월동안 유지해야겠구나.... 싶어서
울며겨자먹기로 계속 유지중이거든요...
게다가
이렇게 써주고
계약서 젤 뒷장이나 밑에 직원 이름까지 다 서명한 상태구요
정말 3년뒤에 찾아가면 저 직원이 현금으로 줄까요???
지금 31개월째쓰고있어서 중간에 폰 바꾸면 저 돈 못받을거같고..
그렇다고 지금 폰 너무 쓰레기라서 불편하다고 하고...
진퇴양난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만약에 번이해서 할부금 물려내야한다면
남아있는 16만원만 내면 되는건가요?
약정은 24개월 다 채웠으니 약정위약금은 없는 상태이니까요...
정말 걱정이 많습니다... 아..ㅠㅠㅠ
여러분들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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