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느낌오던데 이제는... 카톡할때 답장하는 말투가 시큰둥하거나 만나자고하면 회피할때. 진짜 시간없어서 못만나는거랑 만나기싫어서 안만나는거랑 느낌 다르잖아요 계속 말을 이어갈 의지가없다거나. 그런 관심없는게 눈에보이잖이요 그럼 저는바로 끊고 신경안써요 세상에 괜찮은여자 진짜많은데 굳이 감정소모해야할필요없음
나같은사람?ㅋㅋㅋ모두한테다잘해주는여자요? 다잘해주는게아니라 이성적으로 안느껴지는 친한남자한테도 잘해주는?상황이었죠 위 글에서는 좋아하면 먼저 건수만들어서 연락하고..하나보낼때 길게 보내죠 마주보고 대화할때 많이 웃고요 좋아하니까 약간어색해하는데 상대방이 눈치빠르면 좀 알겠죠 ? 근데 또 자존심은 있어서 대놓고 대시는 못해요 이걸고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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