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ame08님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총학생회 조직국장을 준비하고있는 김인애입니다.
일요일 저녁에 보고 놀라서 바로 다음날 알아보겠다고 댓글을 달았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과학생회배움터를 아침일찍부터 준비하고 떠나다가
댓글을 달았던 제가 까먹어서 이런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제가 댓글을 단만큼 끝까지 책임졌어야 했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한번 뱉었던 말의 책임을 잠시 망각했습니다. 정말죄송합니다
지금 공대행정실에 시설과계장님이 안계셔서 도자위 번호를 알아보다가
도서관에 전화를 드렸더니 담당하시는 분께서 잠시 제 2도서관에 가셨다고 합니다.
오분뒤에 바로 전화 해서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정말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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