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남자들..

2012.03.20 17:52조회 수 5020댓글 18

    • 글자 크기

왜이렇게 다 비슷하게 생겼나요?

특별한 10~20%소수 빼고 다 거기서 거기..

흔한 뿔테 혹은 여드름 피부, 피트 안맞는 옷, 혹은 안어울리는 옷(야상 가디건 야구잠바) 조합, 개성없는과잠바..

답없음...

은 내 이야기 


1줄 요약 : 그래도 운동하고 왁스바르고 화장품 꼭꼭바르고 옷도 제대로 갖춰입읍시다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ㅋㅋ (비회원)
    2012.3.20 18:02
    이런 거 신경쓰는 걸 보니 아직 저학년이신듯..
    자기가 자신에게 만족하고, 적당히 꾸미고, 자기 공부 열심히 하면 됐죠

    그리고 제가 볼 땐 잘생긴 사람 많고 옷도 다 잘 입는 것 같던데..??음..어디서 주로 생활하시는지. 전 상대입니다. 중도 상대 사회대 잘 생긴 사람 엄청은 아니고 꽤 많다고 전 생각하네요.
  • 길가다 10명중 1~2명은 잘 생겼던데
  • 왜용 우리과애들은 다 잘생겻든데 ㅋㅋㅋ
    뭐 지금저는 잘생겻고 못생겻고 가릴 처지가 아니지만 ㅎㅎ
  • ㅋㅋ (비회원)
    2012.3.20 19:42
    괜찬남많음ㅋㅋ
  • @♥ (글쓴이)
    나는 남신이다 다 덤벼라 오크녀들아
  • 옷입고 생긴건 그저 평균만 되면 아리가또...
    물론 어릴 때는 이런게 중요하지만, 3~4학년만 되도 평균만 되면 신경 잘 안쓰죠.
  • ㅋㅋㅋ (비회원)
    2012.3.20 20:54
    되게 기분 나쁘게 글 쓰셨네요ㅋㅋㅋㅋ 근데 따지고보면 여자인 제가 봤을 때, 여자도 거기서 거기에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사실 꾸미는게 서툰 남자들도 많고 ...
    사람들 많이 만나보시면 아시겠지만
    고작 이런게 중요한게 아닌데ㅋㅋ 1학년이신가ㅋㅋ
  • (비회원)
    2012.3.20 21:34
    여자는더별볼일 업는건 애초에알고있읒
  • @♥ (글쓴이)

    여자가 더 별볼일 없는건 아닌듯요ㅋㅋㅋ 교내 커플들의 절대다수가 미녀와 야수 커플이던데요ㅋㅋㅋ

  • @착실한 세쿼이아
    머야 (비회원)
    2012.3.21 08:34
    탈김치급몸매가하나도업음
  • (비회원)
    2012.3.20 21:01
    일단 남자구요
    전 우리학교에 훈남들이 더 많은거 같은데요;
    제가 작은키가 아닌데 저보다 큰분들도 많이 보이고..
  • 디씨에 이렇게 써보길
  • 옷같은거 저는 누가 보거나 말거나 신경안씁니다 바지 두어개 웃옷 3~4벌로 무한 리필 ㅋㅋㅋㅋ
    신경쓰기도 귀찮고 남한테 잘 보일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ㅎㅎㅎ
  • 한 1,2년 뒤에 이 글 보시면 아 내가 그동안 이래서 여자가 없었구나-
    하시게 될겁니다.
    여자가봐도 참 답없는 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비회원)
    2012.3.21 00:04
    솔직히 여자는 괜찮게 생긴분들 몇몇 보이고 간혹

    보자마자 시선고정되면서 뒤돌아보는척 하면서

    다시보는 여신급들 있던데

    남자는 그렇게까지 잘생긴사람 못봤네요.

    전 남자ㅋㅋ
  • 아..내이야기..
  • 반반인것 같던데... 모르겠네요. 가만보면 인문계열은 솔직히 좀 비슷비슷하게 생기긴 하셨던데...

    근데 남자들 눈에도 왠지 님이 말한것처럼 보일수도있어요. 원래 여자는 이쁜여자는 많은데 잘생긴 남자는 적다고 생각하거든요 ㅋㅋㅋㅋ 남자애들은 반대로 잘생긴 남자는 많은데 이쁜여자는 몇없는것같다하고... ㅋ
  • (비회원)
    2012.3.31 13:25
    기공애들 다 훈남이든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594 어제 원룸 소음 221 처참한 수련 2012.04.16
593 효원재 너무더워요ㅠㅠ7 해박한 가시오갈피 2012.04.16
592 페북을 하다보면9 촉촉한 여주 2012.04.16
591 지금...커빌옆 벤치에..커플이28 명랑한 노루삼 2012.04.16
590 기숙사 t wifi zone을 아직 쓰는법을 모르는게 고민3 멍한 두메부추 2012.04.16
589 인맥.......ㅠㅠ27 창백한 배나무 2012.04.15
588 학점이 너무 안좋아서 .....7 난쟁이 산초나무 2012.04.15
587 긱사룸메의 냄새 ㅠㅠ 살려주셈 ㅠ15 침착한 노루귀 2012.04.15
586 건도 어떻게 안되나?3 배고픈 우엉 2012.04.15
585 GS25 마요네즈참치 김밥 VS 스테이크 김밥13 초라한 회화나무 2012.04.15
584 밑에 자위고민글 댓글을 읽어보니13 배고픈 우엉 2012.04.15
583 원룸 소음이 너무 거슬려요 ㅠ.ㅜ16 기발한 부용 2012.04.15
582 성관련 고민이 대세인가...10 특이한 인삼 2012.04.14
581 여친이 혼전순결할거래요12 멋쟁이 가시오갈피 2012.04.14
580 남자들은 어떤여자 좋아해요???????????18 착한 마 2012.04.14
579 우리학교 여자들은 담배 안피나요?20 섹시한 산철쭉 2012.04.14
578 은근히 여기에 성 관련 고민들이 몇 개 올라오는 것 같은데..........저도......19 황송한 기장 2012.04.14
577 군대 압박감으로 인해...18 현명한 배추 2012.04.14
576 남자가 26살에 동정20 섹시한 산철쭉 2012.04.14
575 여성분들 말 걸어주면 괜찮아할까요?11 난감한 파인애플민트 2012.04.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