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냉정한 패랭이꽃2014.01.26 16:54조회 수 717추천 수 1댓글 8

    • 글자 크기

0

    • 글자 크기
0 (by 배고픈 금송) 0 (by 슬픈 석잠풀)

댓글 달기

  • 아 그럼 글쓴이님도 패배자시네요^^;
  • 모쏠글보면 답없음 여자탓쩔어ㅋㅋ 여자들은목석처럼가만히있어도남자쉽게만나는줄아나.. 여자도모쏠있구먼ㅋㅋ
  • ㅡㅡㅡㅡㅡㅡ밑으로댓글금지 그냥신고ㅡㅡㅡㅡㅡㅡ
  • 남자뿐만이아니고 여자모쏠도 다 모쏠인이유가있는건데
    자꾸 성비가안맞아서 어쩔수없이 강제모쏠이라고, 여잔 아무나다사귈수있으니까 좋겠다
    이러고있으니까 답답ㅋㅋㄱ 내친구가 저런애있어서 남일같지않음,..
  • 남자가 성비가안맞니 뭐니 하는 핑계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 ㅋㅋ 근데 까놓고 말해서 실제로 남자가 여자보다 애인을 만들기는 힘든건 사실이야.. 진짜 못생긴 여자를 제외하고는 여자는 한번쯤은 대쉬받지 않나? 그런기회에서 자기 마음에 안들어서 못사귀는 경우는 있지만 조건적으로 여자가 훨씬 유리한건 맞다도 본당 ㅋㅋ 물론 남자가 찐따가 아니면 여자사귈 수 있고~
  • 알겠는데 그 반말부터 수정좀
  • 나 글쓴인데 노력 안 해본거 아니다 말 하는 센스 기를려고 1년동안 학원도 다녔고 고백도 20번 이상 해봤다. 내가 여자 못 사귄 이유는 여자를 편하게 해주는 능력이 떨어져서 그렇다.
    나 스스로도 왜 못 사귀는질 잘 알고 있고. 아무 것도 안 해보고 환경 탓 아는게 아니다. 그리고 평소에는 저런 글 쓰면서 티내는 일도 없다 마이피누 보다가 모쏠 폄하하는 글들이 많이 보여서 화가나서 모쏠 변호한다고 쓴 글일 뿐.

    내가 반말 한 이유는 글쓴이가 나한테 반말해서 그렇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0363 /)/)27 날렵한 술패랭이꽃 2017.06.14
50362 //35 날렵한 광대싸리 2018.11.28
50361 0 의연한 땅비싸리 2014.11.02
50360 09 개구쟁이 깨꽃 2015.03.13
50359 036 돈많은 뜰보리수 2015.11.08
50358 04 허약한 더덕 2020.04.01
50357 03 정겨운 부추 2015.07.15
50356 010 포근한 맥문동 2014.04.02
50355 03 배고픈 금송 2016.11.20
08 냉정한 패랭이꽃 2014.01.26
50353 017 슬픈 석잠풀 2015.06.13
50352 010 냉정한 양배추 2013.10.28
50351 030 깜찍한 송장풀 2017.01.03
50350 010 큰 올리브 2014.11.19
50349 017 큰 석류나무 2016.07.22
50348 02 가벼운 탱자나무 2020.05.08
50347 021 뚱뚱한 솔새 2018.02.23
50346 011 민망한 미역줄나무 2014.11.24
50345 038 예쁜 자주괭이밥 2018.02.19
50344 02 착잡한 동자꽃 2016.09.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