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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4.01.27 00:08조회 수 966댓글 3
제 표정을 왜이럴까요..
마치 세상 모든 고민을 떠안은 듯한 표정.
누가봐도 차가운 시선..
무심코 거울을 보니...
내가 아닌 내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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