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솔분들에게 희망찬소식하나.

글쓴이2014.01.27 00:54조회 수 2528추천 수 3댓글 4

    • 글자 크기

인터넷에서 본글인데


진짜 신급 바람둥이는 


오히려 자기 모솔이고 여자경험없고 여자에대해 모른다는 말로 중무장한다고 함.


순수함을 어필하는거임


결국 모솔인게 문제가 아니라 여자마음을 모르는게 문제임.


힘내시길!


참고로 여자가 뭘좋아하고 뭘싫어하는지 알려면 여초사이트가보삼. 

개웃김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다못해 여자인 친구들 페이스북좋아요하는것으로도 왠만큼 알수있음.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남자가 여초사이트를 왜가 거기 막 중절수술 문의하고 그런다더만
  • 와 이분 정말 모쏠분들 도와주려는 의지가 보인다...이야 감동..
    신급 선수들은 오히려 자기가 엄청 순수해보이는척으로 접근하는구나..
    난 애인있지만 이런글 보면 도와주려는 마음이 보여서 기분이 좋아짐ㅋ
    여초사이트는 여초까페 그런곳인가.. 안가봐서 모르겠네 ㅎ
  • 여초사이트는 비추...
    남자 알려고 일베가는 느낌
  • 진짜 초특급 여자 많이 만나는(바람은 안핌) 내 친구 둘다 정말 가식없고 진솔한 청년들임
    여자한테 하는 얘기 표정 하나하나 다 진심. 꼬시려고 지어내거나 일부러 잘해주거나 그런거 아님
    그리고 자기만의 신념이 존나 강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8563 쿵! 쾅!2 무심한 큰괭이밥 2017.07.23
48562 -13 개구쟁이 제비동자꽃 2017.08.03
48561 1 참혹한 라벤더 2017.12.26
48560 [레알피누] 남자는5 쌀쌀한 홑왕원추리 2019.06.14
48559 마음을 접어야하는데..23 안일한 겹황매화 2020.01.06
48558 마이러버 coz**** 님... 키큰 삼나무 2021.02.05
48557 .12 침착한 할미꽃 2021.02.17
48556 매칭녀님 만나러 갑니다 ㅠ ㅜ7 가벼운 독말풀 2012.10.07
48555 마이러버 3광탈 이후 내일은 열두시에 바로 접속해보려고 합니다12 애매한 호랑가시나무 2012.11.24
48554 봄비 내리는 날에 혼자서 막걸리 사들고 원룸에서 깔 때3 끔찍한 달래 2013.03.18
48553 별게다...2 눈부신 개별꽃 2013.06.07
48552 여성분들 마럽 체형할때요ㅎ3 생생한 메밀 2013.07.22
48551 맙소사..6 점잖은 배롱나무 2013.07.24
48550 [레알피누] 마이러버 남자나이 많으면 좀 그렇나요??4 겸연쩍은 큰괭이밥 2013.09.09
48549 .9 처절한 털진달래 2013.12.28
48548 마럽 신청은 안했는데~4 현명한 인동 2014.04.02
48547 고달픈 삶의 길에....6 무좀걸린 지칭개 2014.04.11
48546 .7 유치한 글라디올러스 2014.05.04
48545 음 여러분들!!2 무거운 작약 2014.06.04
48544 가끔은6 피곤한 인삼 2014.06.1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