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과 과목특성상 족보 탄다/안탄다 개념이 애매함 대부분 중요한 공식과 문제는 드러나있는 편이고 교수님의 출제스타일만 약간씩 편이할 뿐이지 결국은 수업시간에 공부한 내용으로 시험치는거니까. 또한 3,4명의 교수님을 한사람이 전부다 겪어보지는 못하니 답글이 잘 안달릴 수 밖에.
이시복 교수님- 수업시간은 안드로메다, 시험은 Hell, 과제조금, 한 것에 비해 성적은 최고 정철웅 교수님- 학생들의 높은 이해를 요구하는 수업, 과제폭탄, 시험은 Nightmare, 성적은 칼같이 박노길 교수님- 잘 모르겠지만 다른 교수님들이 악명(?)높아서 상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으시는분 아 귀찮아
실제로 정철웅 교수님은 족보를 홈페이지에 올려주시기도 하심. 진동은 모르겠음 허나 족보란게 절대적인게 아니니까 열공하면 충분히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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