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시험을 준비하느냐에 따라 휴학이 낫냐 아니냐가 다르겠죠? 자격증(토익이나 한문, 컴퓨터,한국사) 이런거 준비하는 학생들은 대체로 학교를 다니면서 따는편이고, 공무원이나 cpa같은 어려운 시험은 주로 휴학을 하고 치죠.. 개인적으로 1.5학점짜리는 안듣는걸 추천합니당 나중에 맞추기가 애매하거등요. 벌써 1.5학점짜리 수업을 들으셔서 그런거라면 괜찮지만요. 준비하시는 다른 시험이 어떤건진 모르겠지만 cpa나 공무원같은거라면 준비하면서 학교 다니는것만 해도 대단한거죠. 증시는 정말 비추드려요. 재무회계라는 과목도 처음 공부하는 사람한테는 굉장히 빡신 과목이거든요. 상법 양 많은거 맞지만 증시가 결코 양이 적진 않습니다. 2학년이 듣기엔 많이 어렵구요. 개인적으로 증시는 3학년때 듣는걸 추천합니다. 경영과학이 차라리 쉬워요. 경영과학 어렵지 않아요 ㅇㅇ 꿀과목입니다. 재무회계,마케팅,경영과학 듣고 나머지 하나는 교양같은걸로 넣으세요~ 프랑스 영화같은거요. 쉬운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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