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탈때. 시간이 너무 늦어서 바래다줘야할것만 같은 상황이라면
집이 같은방향이라고 하고 바래다주는 정도의 거짓말은 여자분입장에서 볼땐 괜찮겠죠??
(집 반대편인데 바래다준다구하면 부담스러우니까)
귀엽게 봐줄수 있는거짓말이죠??
섬탈때. 시간이 너무 늦어서 바래다줘야할것만 같은 상황이라면
집이 같은방향이라고 하고 바래다주는 정도의 거짓말은 여자분입장에서 볼땐 괜찮겠죠??
(집 반대편인데 바래다준다구하면 부담스러우니까)
귀엽게 봐줄수 있는거짓말이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35963 | [동영상] 더치페이가 한국말이라니?7 | 귀여운 팔손이 | 2014.07.22 |
35962 | 다가가고 싶어요7 | 끔찍한 박하 | 2016.12.06 |
35961 | 술 먹으면7 | 빠른 투구꽃 | 2016.12.20 |
35960 | .7 | 똥마려운 갈참나무 | 2018.11.07 |
35959 | 주변에 여자많을것같다는말7 | 교활한 둥굴레 | 2017.10.31 |
35958 | 이거 그린라이트 인가여?7 | 애매한 일본목련 | 2015.10.11 |
35957 | 데이트신청 까인 후7 | 화난 기린초 | 2013.10.06 |
35956 | 이제 남이면7 | 개구쟁이 졸방제비꽃 | 2015.08.14 |
35955 | 달달했던기억...7 | 유별난 겹벚나무 | 2012.12.07 |
35954 | 187cm에 84kg7 | 황송한 쉬땅나무 | 2014.10.26 |
35953 | [레알피누] 이건 무슨 심리 인가요?7 | 돈많은 떡신갈나무 | 2014.06.23 |
35952 | [레알피누] 편지로 이별 고하는 거7 | 눈부신 참깨 | 2015.09.29 |
35951 | 취준생입니다7 | 황송한 꽃며느리밥풀 | 2015.11.26 |
35950 | .7 | 교활한 금붓꽃 | 2017.08.10 |
35949 | 내가 이번해 들어 제일 잘한 짓.7 | 추운 나도밤나무 | 2013.08.01 |
35948 | 진짜 자꾸 남자키가지고머라하시는데!!7 | 엄격한 리아트리스 | 2015.05.19 |
35947 | 헤어지고 나서 감정변화 써볼게요7 | 초조한 곤달비 | 2016.05.20 |
35946 | 직장인은 졸업생으로 체크해야하나요?7 | 한가한 백목련 | 2015.08.17 |
35945 | -7 | 가벼운 산부추 | 2016.09.19 |
35944 | [레알피누] .7 | 정중한 콩 | 2013.04.2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