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야하나요??

2012.03.23 08:23조회 수 1959댓글 4

    • 글자 크기
개콘재밋게들보시죠??
어떡해야할까요??
요즘네가지가 인기코너잖아요_?_
근데왜저는웃기면서도슬프죠??
여자들이싫어하는 그네가지!!
그네가지를다갖춘게 저라고 생각하니 눈물이ㅠ
키작죠 뚱뚱하죠 사투리쓰고촌티나죠 그귀결로 인기도업죠
저어떡해야할까요?? 답이업네요 증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ㅠㅠ
  • 사람은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할때 가장 좋은법이죠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 인성이 다 얼굴에 드러나는 법입니다. 특히 남자는 나이가 들수록 멋있어 진다고 하죠. 살아온 인생이 다 보이기 때문이죠.
    외모가 조금 처지더라도 개선하면 되는거죠 살을 빼면 되는거고 사투리에 촌티를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면 되는겁니다
  • 살빼고 서울말배우고 패션감각 기르면 4가지중에서 1가지만 부족하게 되네요?
  • 알면 이제 바뀌시면 됩니다.
    키는 어떻게 안되겠지만 다른 건 다 노력하에 바꿀 수 있잖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554 웅비관은...2 교활한 솔새 2012.04.04
553 자유관에서 점심저녁먹는데7 슬픈 다래나무 2012.04.04
552 좀 특이한 고민이에요7 화려한 벽오동 2012.04.03
551 솔직히 말해서 제가3 끔찍한 비수리 2012.04.03
550 제가 전공이 정말 안맞아서 그런데6 절묘한 강활 2012.04.03
549 진지한 고민이예요ㅠㅠ4 섹시한 가는괴불주머니 2012.04.03
548 [혐오] 웅비관인데 룸메가 오늘6 도도한 복자기 2012.04.02
547 나.. 정말 심각한 고민이에요..4 슬픈 씀바귀 2012.04.02
546 기초수학 시험 문제 유형 끌려다니는 갓 2012.04.01
545 부산대 염색 싸고 괜찮은곳..1 발랄한 비파나무 2012.04.01
544 시험기간 다가오는데3 근엄한 백화등 2012.04.01
543 멘토링.......막막하네요9 기쁜 지느러미엉겅퀴 2012.04.01
542 사기당한거같아요 ㅠ.ㅠ3 도도한 금낭화 2012.04.01
541 조선과에서 쉬쉬하는 분위기인거 같네요1 고상한 꽈리 2012.03.31
540 자취생 애완동물 고양이14 피곤한 거제수나무 2012.03.31
539 조토과 학생회장들.... 초연한 후박나무 2012.03.31
538 조토전이고 뭐고간에5 처절한 미국실새삼 2012.03.31
537 1학년때 여자친구 만들면 안되는거예요?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2.03.31
536 아오 89년생인데6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2.03.31
535 요새 뭔가 일이1 눈부신 구상나무 2012.03.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