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더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요즘은 이것도 살짝 변질되어서 건전마사지 후 다른 여자가 들어와서 핸플로 사정만 간단하게(?) 도와주는 곳도 있는데 거의 서울쪽 얘기고 부산에 이런 시스템이 있는진 모르겠네요. 근데 아랫님 말처럼 굳이 안가도 라이터 돌려쓰는 경우가 많아서요..
어쩌다 찾아들어왔는데 댓글 다신지 얼마 안 되셨네요 다들 가는 곳은 아니에요. 안가는 사람들이 훨씬 많구요 다만 마사지 받고 그 시원함을 맛본 사람들은 종종 간다고 하네요. 여튼 님남친 라이터에 적힌 곳은 건전한 곳이구요, 굳이 안 가도 라이터를 쓰는 경우가 많으니 걱정 안하셔도 될거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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