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부산대학교 교지편집위원회 효원입니다.
어느덧 새해의 시작도 한 달을 넘겨 이제 봄날씨가 되돌아온 기분이 드는 요즈음입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한국의 역사교육, 시민들의 역사인식은 아직 봄이 찾아오기에 먼 날들이 남은 기분이 드는데요.
3월에 발간될 102호에는 우리들의 역사와 관련한 기획기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교학사 교과서 문제로 일컬어지는 근현대사 논란에서부터 안중근 의사를 '닥터 안중근'으로 오해한다는 세간의 역사적 몰상식까지를 다뤄보고자 하므로 마이피누를 이용하시는 학우분들께 간단한 설문조사를 부탁드리려 합니다.
아래 링크에는 간단한 설문조사와 함께 역사와 관련한 간단한 퀴즈도 풀어보실 수 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응해주시길 바랍니다.
↘↘ 설문조사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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