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건 야건 간에
서울 시장들 처럼
대권정도는 속으로 품고
뭔가 저질러버릴 사람이 좀 왔으면
제2의 도시는 개뿔
내고향은 몇십년째 이리도 조용한지
철밥통 노리는 놈들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별명이 말더듬이 이신분이 생각을 노려 보려고는 하시는거 같은데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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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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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없는 열정은 혐오하는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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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후보보고 말씀하신거 같은데
말씀을 하셔도 말더듬이가 뭐에요..그게 진짜 별명이겠나요?
그냥 안티성 지칭이지..??
박근혜보고 독재자딸
노무현보고 빨갱이사위급 비난이지..
오거돈이든 김영춘이든 여권의 박민식이든 서병수든 부산 애정있는 사람이 했으면 좋겠네요
대권 통로가 아니라 -
'뭔가 저질러버릴', '이리도 조용한지' 등의 문구에서, 개발=발전=능력의 사고를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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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돼호같은 사람이 시장되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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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경기지사 외에는 대권이나 당대표 등등 야심있는 사람이 부산시장으로 올리가 없죠. 차라리 국회의원 출마를 해서 다선 의원하는 것이 더 야심있는 사람이겠죠. 정치든 경제든 서울에 집중되어 있는 대한민국에서 서울 외 지역에서의 시장이나 국회의원은 정치에 중심이 되기는 어렵죠. 많은 경우가 당내 영향력있는 사람들은 다선국회의원이거나 서울,수도권 국회의원이죠. 홍준표 경남지사 같은 경우 정치적 입지가 좁아지기에 경남도지사에 출마한 이유가 있을겁니다. 대한민국 정치에서 야망있는 사람들은 서울을 중심으로 중앙정치가 이루어지기에 부산으로 올리는 없다는게 제 생각이네요. 아무래도 지방으로 갈수록 서울권,수도권만큼 정치에 민감하기보단 지지당 성향이 짙기때문이기도 할 거에요. 또한, 대한민국의 절반의 인구가 서울경기에 있는 것도 큰 이유가 되겠네요.
제 생각이지만 부산시장 자리가 무시할 자리는 아니지만 부산 출신 정치가나 행정가 등이 아니면 큰 꿈을 가진 사람이 출마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서울공화국이란 이유가 괜히 있는게 아니겠죠?ㅎ -
거돈아저씨열정폭발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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