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4학년 올라가고 사촌집에서 입학할 때부터 살았습니다 ( 사촌집에 애들이 4명 ... )
위치는 학교에서 집까지 버스 + 지하철로 대략 1시간 20분 ? 정도 소요됩니다
이제 취업 준비도해야하고 여러가지로 그동안 마음 뒤숭숭한것들이 있어서 ...
( 부부싸움 그리고 사촌 집에서 저희 아버지한테 700만원을 꿨는데 너무 못살아서 그냥 안받는걸로 해결봤습니다 ... )
그리고 애들이 많다보니 시끄럽고 제 방은 애들과 같이 씁니다
사촌집에서는 제가 이번에 나가는걸 안좋게 생각합니다 ...
그동안 계속 살아왔는데 이제 졸업 앞에두고 나가는건 ㅆㄱㅈ 없는거라면서 불만이 가득합니다
너무 혼란스러워서 글씁니다
제가 나쁜건가요 ? 어떻게해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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