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다가 싫었다가 ㅜㅜ

글쓴이2014.02.07 11:03조회 수 2914댓글 15

    • 글자 크기
남친이랑 사귄지 이제 100일 갓넘었어요
근데 한50일넘어 부터 좋았다가 싫었다가 반복하구요.. 깨져도 상관없을 것같다가 놓치면 안되겠다 생각들기도 하고 이런남자 다신 못만나겠지? 하고 좋았다가 아~ 그만할까..? 생각들기도 하고... 오락가락 해요.. 근데 그애는 제가 자기를 엄청마냥 좋아하는걸로 알고있어요 표현도 그렇게 제가 하구요.. 근데 요즘들어 더 잘생긴애 보면 눈이 좀 가고.. 그애도 저보다 이쁜애 있으면 눈을 돌리는게 보여요.. 근데 정때문에 사귀는 것같기도 하고 .. 하루 이틀간격으로 좋았다가 싫었다가 반복하네요... 이런경험있으신분.. 제가 연애가 처음이라... 하.. 빨리 정리해야하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3583 19 보통 첫XX 언제쯤5 해박한 까마중 2018.04.05
43582 자신감 가지세요!5 힘쎈 곰취 2013.04.15
43581 연애하고싶으면요5 이상한 개별꽃 2014.04.22
43580 .5 냉정한 창질경이 2017.12.25
43579 법대 같은 수업 듣는 분5 유능한 들깨 2016.10.11
43578 [레알피누] 오래전 여자친구가 자꾸 생각이 나는데...5 자상한 느티나무 2014.11.26
43577 나 매칭녀 사진찾음 ㅋㅋ탐정해도될듯5 미운 명자꽃 2012.11.25
43576 이번엔 지원자 많은만큼 탈락자 상당할듯5 의연한 뚱딴지 2012.11.25
43575 사실 남자는 단순함5 고상한 족두리풀 2020.03.07
43574 [레알피누] 좋아하는여자5 큰 세쿼이아 2016.02.22
43573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5 멍한 벚나무 2016.06.26
43572 비가오네.....5 똥마려운 구슬붕이 2012.12.14
43571 사랑이 뭔지 몰랐던 20살5 센스있는 솔새 2015.03.15
43570 외로움에 누군가를 만나면 안된다는데5 상냥한 단풍마 2015.09.07
43569 가끔 마음이 시큰거림5 처참한 털중나리 2015.05.18
43568 남친 200일 선물로요5 건방진 느티나무 2016.10.30
43567 다행이야.5 슬픈 털진달래 2015.05.13
43566 .5 특이한 다래나무 2016.10.16
43565 [레알피누] 고마웠다 정말5 자상한 꽃댕강나무 2018.11.24
43564 여자분들 번호 얼마나 자주 따이나요?5 고고한 감자란 2015.02.1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