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여러번 누군가를 좋아해봤고 나름대로의 호감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해봤는데
그게 생각만큼잘 안되네요.
친구들한태 물어보면 니가 여자친구 있을때 같이 하면 된다 하는데
사실 그 여자친구는 저도 좋아해서 나름대로 티를 냈지만 그쪽에서 고백해 준거라 제가 좋아하는걸 표현하고 사귄게 아니라 아직도 '내가 널 좋아한다'는 느낌을 풍기는 법을 잘 모르겠어요
오히려 좋아하는 애앞에 가면 긴장하는티 안내려고 반대로 너무 밝아져서 그런지...
다들 내가 널 좋아한다는 표현을 어찌 하시나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0188 | .9 | 부자 흰털제비꽃 | 2014.02.08 |
| 10187 | 마이러버 질문이요~6 | 촉촉한 수송나물 | 2014.02.08 |
| 10186 | 펑ㅎ5 | 다친 노루참나물 | 2014.02.08 |
| 10185 | 마이러버 ; 그대는 준비되엇는가?15 | 억울한 쇠무릎 | 2014.02.08 |
| 10184 | 마이크로랑 내연기관 교환5 | 살벌한 천남성 | 2014.02.08 |
| 10183 | 마이러버 나이 장난아님5 | 근육질 애기현호색 | 2014.02.08 |
| 10182 | 페이스북 보면.. 남자들아 알아둬!! 이런거5 | 절묘한 물달개비 | 2014.02.08 |
| 10181 | d3 | 가벼운 바위채송화 | 2014.02.08 |
| 좋아하는걸 티내는법을 모르겠어요7 | 센스있는 단풍마 | 2014.02.08 | |
| 10179 | .3 | 무례한 아프리카봉선화 | 2014.02.08 |
| 10178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7 | 뚱뚱한 며느리배꼽 | 2014.02.07 |
| 10177 | ㅋㅋ보다보다 답답해서 글쓴다8 | 냉정한 갈매나무 | 2014.02.07 |
| 10176 | .3 | 어설픈 산오이풀 | 2014.02.07 |
| 10175 | 글내림ㅇㅇ18 | 청아한 제비꽃 | 2014.02.07 |
| 10174 | ㅍ13 | 세련된 이질풀 | 2014.02.07 |
| 10173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 | 어설픈 산오이풀 | 2014.02.07 |
| 10172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8 | 어설픈 산오이풀 | 2014.02.07 |
| 10171 | 첫경험 | 괴로운 산호수 | 2014.02.07 |
| 10170 | 여자분들 남자가 나이에 비해 학년이 낮으면 어떠세요?12 | 병걸린 개미취 | 2014.02.07 |
| 10169 | [레알피누] 보통 여자친구에 관한 정보를 여자인 친구한테 알리나요?17 | 황홀한 섬잣나무 | 2014.02.0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