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장점보단 단점이 부각되는게 연애 아닐까 생각하는데..
신경쓸부분이 너무 많고, 금전적, 시간적 문제 등등..
결혼을 할 상대인지는 지금 20대에서 아무도 확신할 수 없고
물론 정말 끌림에 좋아서 연애하면 기분이 좋긴 하겠지만..
음..전 모르겠네요 ㅋㅋ 뭐가 좋은지..
마이러버로 매칭되신 분들 보면서 드는 생각..
개인적으로 장점보단 단점이 부각되는게 연애 아닐까 생각하는데..
신경쓸부분이 너무 많고, 금전적, 시간적 문제 등등..
결혼을 할 상대인지는 지금 20대에서 아무도 확신할 수 없고
물론 정말 끌림에 좋아서 연애하면 기분이 좋긴 하겠지만..
음..전 모르겠네요 ㅋㅋ 뭐가 좋은지..
마이러버로 매칭되신 분들 보면서 드는 생각..
장점이라....행복해집니다.
All you need is love
보통 사귀는게 너무 좋아서 미칠 것 같아서 하는게 아니라 같이 있으면 좋고 매일 생각나는 것은 아니지만 혼자 있으면 생각나고 상대방이 궁금해지고 ... 그 사람이 괜히 다른 사람 만날까봐 두려워지고.. 그 정도면 사랑하는겁니다. 딱 그정도로 시작하면 충분히 아름다운 사랑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귀면 좋은점이라 하면 정서적으로 안정감이 생기고 매사에 자신감이 생깁니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씨가 길러지며 내가 남을 위해 쓰는 돈이 그렇게(?) 낭비라는 생각을 안하게 됩니다. 따라서 사랑은 물질적인면을 압도한다고 볼 수 있겠네요... 그러니까 만약 돈쓰는게 아깝다고 느껴지면 그건 사랑이 아닌겁니다. 일일이 계산하면서 누구를 만난다는 것 자체가 사랑과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든요. 뭐, 더치페이하면서 잘 만나는 커플도 있지만 막상 사귀게 되면 꼭 더치페이를 해야하겠다는 강박관념이 들지는 않더군요.. 이건 저의 경우입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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