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늦게 공지를 올려드린 거에 대해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ㅜ
일을 일로 일이 일이니 처리를 하다보니... 일의 바다에서 살다보니...ㅜ
결국 보고를 늦게 올리는 이런 만행을 저질렀네요ㅜ 앞으로는 절대 이런일 없도록 하겠습니다ㅠㅜ

올해 한 대련 의장을 선출하고, 2014년 한 대련은 어떻게 사업을 펼쳐 나갈 것인가에 대하여 토론하는 자리인
한 대련 전학대회가 2월 7,8일 열렸습니다.
부산대학교에서는 대의원인 부산대학교 총학생회장, 부총학생회장, 그리고 공대 학생회장이 참여 하였습니다.
다른 대의원은 사정상 참가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전학대회 결과, 전남대학교 총학생회장. 장민규씨가 한대련 의장에 선출 되었습니다.




전학대회 이후
첫 번째로 한 행동은 일본 대사관 앞에 찾아가서 진행한 역사 왜곡, 군국주의 부활 규탄 기자회견입니다.
특히나 2월 8일 독립선언을 위해 야스쿠니 신사에 가서 평화문을 읽으려 했던 대학생들을 연행한 이러한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항의하였습니다.

두번째로 광화문에서 진행한 전국 대학 학생회 대표자 기자회견입니다.
이 기자회견에서는 대학생 등록금과 사립대, 국립대 문제에 대하여서 발표하였고, 특히 부산대에서는 총학생회장이
기성회비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발언을 진행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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