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고들어가는 옆문 없애서 일반인 출입을 아예 금지시켰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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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도서관입니다. 세긍내는 국민들이 이용할권리 있어요. 출입은하되 열람실이용에서 제한을 두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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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독일가문비건도에 고딩들 들락거리는거보면 일단 자교 학생들 권리부터 챙겨야 되는게 아닌가 싶음..
책장남 경우도 그렇고요 -
이번에 중도짓는걸 시작해서 모든 도서관에 일반인 출입금지 시행했으면좋겠습니다. 정 안되면 무개념방지차원에서 삼진아웃제도입해서 강제로 쫓아냈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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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그냥 아예 한 구역을 지정해서 일반인 전용 좌석으로 지정해놓고 거기서만 일반인들이 이용하게 하는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시험때같은경우는 학생들도 겸해서 쓸수있게 하고요. 방학때는 아무래도 학기중보단 널널하니까 일반인이랑 학생들이 공부하는 구역을 따로 정해서 애초에 서로 피해볼 여지를 안만드는게 좋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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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뭔가 조치가 필요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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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는 새로 짓는게 아닙니다
리모델링이지 -
@유별난 미나리아재비닉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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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웬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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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미나리아재비멍멍하는 미나리아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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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정신병원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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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미나리아재비닉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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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ㅉㅉ 정신병원 내가 알아봐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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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미나리아재비알아보시고 직접 등록하면 딱! 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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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곧바로 일반인들의 항의가 빗발칠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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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원추리왜항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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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국립대'' 도서관이니깐요 사립대면 항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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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야콘국립대든 사립대든 국민의 세금은 모두 투입됩니다.
그렇지만 재학생들이 불편을 겪는다면 일반인의 출입에 제약 혹은 제한을 해야지요.
대학교 도서관과 열람실의 이용 1순위는 그 학교 재학생이지 일반인이 아닙니다. -
맞음. 우선순위는 재학생임. 일반인 출입금지가 아니라 제한을 하자이거죠. 근데 제한을 두자면 면학분위기 해치는 재학생도 범위에 넣어야 겟죠. 여튼 면학분위기 조성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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