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방 남아나는거 다아는데
담합이라도 했는지 죄다 비슷한가격으로 비싸네요
담합이라도 했는지 죄다 비슷한가격으로 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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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다른 지역보단 비싼편인듯.
담합 같은게 있긴한거 같은데.. -
신축인데 싸게줄빠에야 비워두겠다 이거죠..
보면 싼가격으로 불러서 썩은방 보여주고 은글슬쩍 신축에 좁은방 40에 가스비 전기세 별도... 이런거로 낚으려들어요 -
담합 쩔어요; 모르셨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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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합유명하죠
원룸가에 이맘때가면 자기들끼리 우르르모여서 친목중 -
다 원룸으로 개조할라고 대출받고 해서
그가격 안받고는 손해니 죽어도 그가격 받을라고 함 -
@참혹한 갈퀴덩굴방 비워놓으면 더 손해같은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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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주인들이 100%임대목적이 아니라. 노후다오고 있는거 다털어서 건물올리고 자기가 살면서 세주는거라 담합이 잘 이루어짐. 30으로 낮추면 방 다 찰건 알지만 한 동네 살면서 얼굴볼 사람들이니 낮추기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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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바 신축해서 겉만 깨끗하지 방작고 비싼 데는 드가지마라
환경호르몬 존나 나오고 층간소음 만 심하다
담합이나 처해서 학생 코묻은돈 처먹는 새끼들
대출 못값아서 경매 넘어가야 정신차리지
절대 비싼돈 주고 드가지 마라 -
난 그래도 신축이 나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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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라 대출받아 올린 원룸주인들 은행이자 못 갚아서 경매로 무더기로 나온다
그러면 너네들 보증금 떼인다
걍 좀 좋은 고시원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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