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신 분은 1:10 부터 보세요)
대한전선이 개똥망된 뒷이야기.
예전 회장이 갑자기 죽음.
아들하나 있는데 친구놈이라서 잘 알음 (이*끼 아직 대딩때)
회사에 대해서 하나도 몰름.
우선 과장으로 입사하고
아버지 비서하던 개*끼를 회장에 앉힘.
근데 개*끼가 회장에 앉더니, 이회사 저회사 M&A... 일 존나 벌림.
친구놈 경영수업받고 이사자리에 앉아서 경영상태 살펴보니 회사재무상태 똥망...
회장*끼 잘라 버림.. SK사장 데려와서 회장앉힘.
근데... 문제는 이전에 싸놓은 똥이 치워지지가 않아...ㅋㅋㅋㅋ
회사 이익이 고스란히 대출이자 갚는데 들어감...ㅋㅋㅋ
그 사이 주가는 반에 반에 반토막
결국 이익나는 부서는 합쳐서 지주회사로 업무이관
현재 대한전선은 개*망한 사업부들 가지고 자살하러 벼랑으로 달려가고 있음.
그리고
<추가 : 금호산업 편>
3년사이에 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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