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말을 참 잘하는 편이고
말잘한다는 말 잘듣는 편이구요
그래서 더더욱 조별발표시에 저보고 하라고 난리이지만
전 아는 사람이나 편한사람일때는 10명정도까진 말을 편하게 잘하는데
모르는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게 넘 서투르고 심하게 떠는 것 같습니다.
특히 해요체는 좀 되는데 합쇼체에 넘 약합니다.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평소엔 말을 참 잘하는 편이고
말잘한다는 말 잘듣는 편이구요
그래서 더더욱 조별발표시에 저보고 하라고 난리이지만
전 아는 사람이나 편한사람일때는 10명정도까진 말을 편하게 잘하는데
모르는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게 넘 서투르고 심하게 떠는 것 같습니다.
특히 해요체는 좀 되는데 합쇼체에 넘 약합니다.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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