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류와 전압가 뭔가.. 가 갑자기 의문이 생겨서 그런데..
전하라는 알갱이가 있다고 할때,
(실제로 이게 존재하는건지, 혹시 도선에서 움직이는 자유전자를 말하는 건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물질인지 잘모르겠네요 ㅠㅠ 이것도 같이 알려주셨으면 ㅠㅠ)
전류란
단위시간당 도선의 한 단면을 지나는 전하 알갱이의 개수 이고,
전압이란,
전하 알갱이 하나가 가가지고 있는 에너지의 크기를 말한다.
(이를 마치 중력과 같이 생각해서, 큰 퍼텐셜에너지를 가지는 위치와 적은 퍼텐셜에너지를 가지는 위치에서의 에너지차.. 라고 생각할수있음)
그래서 흔히 건전지의 에너지 용량을 표시해둔
mAh는 에너지의 용량이 아니고
배터리에 퍼텐셜을 높인상태로 만들수있는 알갱이의 총 개수
즉, 충전했을때 퍼텐셜에너지가 높은 위치로 가게 만들수있는
전하의 총 개수를 말하는것이다..
(물론, 실제 사용함에 있어 1시간만에 쓰여있는 모든 mAh를 사용하진 않지만, 전하개수를 표시하기 위해 그냥 1시간 으로 총개수를 나타낸것)
따라서,
배터리에 사용가능한 에너지를 알기위해서는
mAh를 보는게 아니라
< 건전지의 전압 × mAh값 >을 계산해본게
바로 배터리에 넣어질수있는 총 에너지 이다.
위의 내용이 맞을까요? ㅠ
전하라는 알갱이가 있다고 할때,
(실제로 이게 존재하는건지, 혹시 도선에서 움직이는 자유전자를 말하는 건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물질인지 잘모르겠네요 ㅠㅠ 이것도 같이 알려주셨으면 ㅠㅠ)
전류란
단위시간당 도선의 한 단면을 지나는 전하 알갱이의 개수 이고,
전압이란,
전하 알갱이 하나가 가가지고 있는 에너지의 크기를 말한다.
(이를 마치 중력과 같이 생각해서, 큰 퍼텐셜에너지를 가지는 위치와 적은 퍼텐셜에너지를 가지는 위치에서의 에너지차.. 라고 생각할수있음)
그래서 흔히 건전지의 에너지 용량을 표시해둔
mAh는 에너지의 용량이 아니고
배터리에 퍼텐셜을 높인상태로 만들수있는 알갱이의 총 개수
즉, 충전했을때 퍼텐셜에너지가 높은 위치로 가게 만들수있는
전하의 총 개수를 말하는것이다..
(물론, 실제 사용함에 있어 1시간만에 쓰여있는 모든 mAh를 사용하진 않지만, 전하개수를 표시하기 위해 그냥 1시간 으로 총개수를 나타낸것)
따라서,
배터리에 사용가능한 에너지를 알기위해서는
mAh를 보는게 아니라
< 건전지의 전압 × mAh값 >을 계산해본게
바로 배터리에 넣어질수있는 총 에너지 이다.
위의 내용이 맞을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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