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 채워넣는법을 모르네요
우리학교 모든 건물 통틀어서 중도가 아줌마들 성격 거칠고
제일 게으른듯
아직 구축일때 일층 화장실에 온수기 설치하고 나서
손씻고 있는데 아줌마가 옆에서 온수기 설치했다고 욕하던거
생각나네요 그러면서 겨울에 잘도 쓰더군요 아줌마들
1층부터 꼭대기까지 청소하는 시간이 정해진건지 아닌건지도
모르겠지만 서로 겹쳐야 되는시간도 없어야 할텐데
1층 화장실 갔다가 청소중이라서 올라가고
2층 3층도 마찬가지여서 화나서 그냥 집 갔던 기억도 나네요
만약 일반적인 가게였다면 고객만족도조사 같은것도 하고
관리인들도 신경쓰고 하니까 이런 꼴이 안되겠지만
국립 대학 도서관이다보니 개판이 되버리네요
어떻게 보면 국립대학이 그 나라 대학교들의 얼굴인데
뭐가 이런지;;
그리고 이번에 중도 리모델링... 오히려 좌석수가 줄었다는 말이 있던데...
특히 시험기간에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것은 공부할 장소인데...
일단 시험기간이 되어봐야 알게지만 겉보기에만 좋아보이게 만들고
학생을 위한 장소는 오히려 줄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학교 모든 건물 통틀어서 중도가 아줌마들 성격 거칠고
제일 게으른듯
아직 구축일때 일층 화장실에 온수기 설치하고 나서
손씻고 있는데 아줌마가 옆에서 온수기 설치했다고 욕하던거
생각나네요 그러면서 겨울에 잘도 쓰더군요 아줌마들
1층부터 꼭대기까지 청소하는 시간이 정해진건지 아닌건지도
모르겠지만 서로 겹쳐야 되는시간도 없어야 할텐데
1층 화장실 갔다가 청소중이라서 올라가고
2층 3층도 마찬가지여서 화나서 그냥 집 갔던 기억도 나네요
만약 일반적인 가게였다면 고객만족도조사 같은것도 하고
관리인들도 신경쓰고 하니까 이런 꼴이 안되겠지만
국립 대학 도서관이다보니 개판이 되버리네요
어떻게 보면 국립대학이 그 나라 대학교들의 얼굴인데
뭐가 이런지;;
그리고 이번에 중도 리모델링... 오히려 좌석수가 줄었다는 말이 있던데...
특히 시험기간에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것은 공부할 장소인데...
일단 시험기간이 되어봐야 알게지만 겉보기에만 좋아보이게 만들고
학생을 위한 장소는 오히려 줄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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