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혐연권>흡연권이라고 댓글달았다가 어떤 흡연자가 근거없는소리라고 혐연권이 흡연권보다 상위에 있지 않다고 우기길래 조항이랑 판례사례 가져오니까 왜 갑자기 진지먹냐고 난 주장한게 아니라 단지 나의 의견을 피력했을뿐이라면서 말바꾸던데ㅋㅋ흡연자들 태도가 이만치 이기적이니까 입지가 좁아질수밖에..애초에ㅎ금연구역이라도 잘지키면 이정도는 안됬을듯. 개념흡연자들은 억울하겠지만 무개념이 넘쳐나는데 어쩔수있나
사람많이 다니고 바람많이 불어 당연히 가장 금연구역처럼 보이는 상대사잇길 금연구역이라는 글 올라왔을때도 쓰레기통있으니까 흡연구역맞다 우기고 그럼 흡연자들은 어디서 피냐고 되려 따지더라. 상대자판기쪽에 떡하니 금연구역 있는데 찾아볼생각은 안하고ㅡㅡ무개념들의 개념이 남이사 비흡연자들 깨끗한 옷과 몸이 담배냄새로 더럽혀지든말든 남때매 억울하게 건강 망치든 말든 자신들 흡연욕구 간편하게 푸는게 더 중요한건가봄.
뭐 잘 팔지도 않고, 휴대용 재떨이라는 게 존재한다는 거 자체를 잘 모를 걸요?? 저도 2년 전 쯤에 휴-재 선물 받은 적 있는데, 그 때 처음 알았어요ㅋㅋ.근데 이거 대중화하고 막 알려도 잘 안 쓸 걸요ㅋㅋ. 이거 또 처리하기 귀찮아서..싸구려는 냄새도 세어 나오고 재도 밖으로 세서....걍 휴지통 설치하는 게 서로한테 좋음...바닥에 꽁초 굴러다니는 거 존나 보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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