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글쓴이2014.02.15 23:36조회 수 1881댓글 10

    • 글자 크기
정말 너무 힘이듭니다 학점2.3에 졸업하는데
취업은 하기싫고 의욕도 안생기고 죽고싶습니다
아무 이유없이 폭식하고 부모님 잔소리는 더 심해지고
제가 너무 한심하죠 전 이제 어떻해야 할까요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2.3??????????
  • 시간적여유있으면재수강추천
  • 분명히 길은 있습니다. 정공부 쪽이 아니라면 다른길을 가면될것이고 지금 성인이고 자신이 어떠한 발걸음을 가냐에 따라서 자기의 길이 선택됩니다. 평생이 될수도 있는 선택이기에 아니면 학점안보는 두산같은곳에 죽어라 열심히하면 길을 열릴것입니다. 요새 학점 안보는곳도 꽤있긴하지만.. 2.3이라 자신을 되돌아보고 부모님에 꿈을 이루기위해 자신을 희생하지마세여. 부모님의 삶이아닌 자기자신의 삶이잖아여.
  • @납작한 은방울꽃
    감사합니다ㅠ
  • 도대체 뭘했길래 학점이...인과응보라는 말이 있지요...
    그리고 목숨을 너무 쉽게 버리지 마시길...뭐 대학 이깟거 학점,성적 더럽다고... 다른길 찾으면 되지...

  • @짜릿한 영산홍
    감사합니다ㅠ
  • 공과대학이신가요?
  • 공기업 준비해보세요. 공대시면 기사자격증 따시면 취업 잘 되실 것 같습니다.
  • 꿈을 찾아요 헛된 소리같지만 하나만 깊게 파고들어 전문가가되세요 10년 걸리든 상관없어요 훗날 결실을 맺으면 여러사람에게 지난 시간과 노력을 인정받을거에요 그리고는 사람들이 모여들거에요 그땐 그냥 열매를 나눠주세요
    돈은 신경쓰지마세요 필요한만큼만 알바로 벌면되고 어지간하면 그냥 생길거에요 하하허허허핳하하아아아에에헤이랴딩야
  • @무좀걸린 황기
    추천부탁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27929 스타1 레전드 프로게이머들17 적절한 디기탈리스 2014.04.29
27928 네이버가 안되네요ㅠㅠ2 멍한 할미꽃 2014.04.29
27927 회계용 계산기3 깜찍한 백선 2014.04.29
27926 .4 촉촉한 새박 2014.04.29
27925 정문앞복사집!!!!1 고고한 곰취 2014.04.29
2792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1 특이한 물박달나무 2014.04.29
27923 [레알피누] 정문 노란리본1 답답한 더위지기 2014.04.29
27922 순환버스 전화번호 친숙한 돌나물 2014.04.29
27921 지구의 역사 김진섭교수님 황송한 더덕 2014.04.29
27920 순환버스 야간운행언제 해요?하긴해오??2 서운한 산박하 2014.04.29
27919 권혁교수님 직업생활과 노동법 내일 휴강맞나요?2 난쟁이 며느리밑씻개 2014.04.29
27918 눈물나네요22 게으른 오미자나무 2014.04.29
27917 동미참 2박3일훈련 가보신분!5 재미있는 애기부들 2014.04.29
27916 학교앞 여드름 염증주사..4 특별한 과꽃 2014.04.29
27915 [레알피누] 우리학교 5급공채(구 행시) 1차 합격자 장학금 주나요?4 나쁜 좀쥐오줌 2014.04.29
27914 영화와 서양의문화 들으시는분!1 날렵한 패랭이꽃 2014.04.29
27913 맥도날드옆 azit 가보신분?? 난쟁이 당단풍 2014.04.29
27912 월수 김기석 교수님 경영과학2 외로운 구슬붕이 2014.04.29
27911 정향교교수님 경제학설사 마르크스 과제 8일까지 맞나요?ㅠㅠㅠ1 병걸린 개연꽃 2014.04.29
27910 연애가 뭐임?3 현명한 박새 2014.04.29
첨부 (0)